일간 시황 정리

일간 시황 정리(2026.07.03)

banjwoo 2026. 7. 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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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증시(7/2)

<코스피 : 7,648.09P ▼655.32P> (PER 20.80, PBR 2.17)

<코스닥 : 866.72P ▼62.63P> (PER 55.02, PBR 1.93)

<VKOSPI지수 : 86.41 ▼2.26>

미 메타발 과잉 투자 논란에 코스피, 코스닥 양대시장이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다시 한번 큰 변동성 장세를 연출하며 국내 증시가 '검은 목요일'을 맞아..

AI 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가 한국 증시를 강타..

앞서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메모리 가격 인상을 '100년에 한 번 있을 홍수'에 비유하며 불만을 표시한 데 이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가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모색한다는 소식에 전 세계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된서리를 맞아..

메타는 한마디로 ‘남는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팔겠다’는 것으로, 이는 빅테크들의 연산 자원이 공급과잉 상태가 될 수 있음을 인정한 것이라는 분석을 낳으며, 메모리 반도체 호황도 정점을 찍고 내리막길에 들어설 수 있다는 ‘피크아웃론’이 다시 등장..

메타의 잉여 컴퓨팅 활용 방안 이슈는 이번에 처음 제기된 것이 아니라, 앞서 5월 메타 주주총회에서 유휴 자원 발생 시 이를 외부 기업에 임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회사 측 입장이 언급된 바 있으며, 또 이를 추진하는 '메타 컴퓨트' 조직은 이미 지난 1월 만들어져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장기 먹거리 계획 차원에서 사전에 고려 중이던 옵션..

시장 전반적으로는 글로벌 반도체 주가 변동성이 높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부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뉴스가 등장한데다 여기에 메모리 가격 부담에 애플이 창신메모리 등 중국 반도체 구매를 알아보고 있다는 소식까지 보태지며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시각..

이번 메타의 이슈가 AI 인프라 투자의 결정적 감소를 의미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시각 속에 앞으로 발표될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 발표(7/7일)와 SK하이닉스의 미 ADR 상장(7/10일) 및 2분기 잠정실적 발표(7/29일)의 중요성이 더 커져..

7/2일 OECD는 공개한 '2026 한국경제 보고서'를 통해, 소비와 정부 재정,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지속된 수출 강세가 한국 경제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올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유지..

반면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곧 종료될 것이란 예상 관련해 욘 파렐리우센 한국·스웨덴 데스크 한국경제담당관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이 지속적으로 반드시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코스피가 8% 가까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주 중심의 지수 하락 속에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나면서 한동안 고공행진을 보여온 VKOSPI는 되레 전일보다 2.55% 내린 86.41로 마감..

ISHARES MSCI SOUTH KOREA CAPPED(EWY) 2.89% 하락..

FRANKLIN FTSE SOUTH KOREA (FLKR) 3.32% 하락..

DIREXION SOUTH KOREA DAILY 3X(KORU) 9.76% 하락..

ROUNDHILL MEMORY(DRAM) 7.94% 하락..

<신규상장(7/3)>

★ 해당사항 없슴..

<전일(7/2) 기관별 매매>

코스피 : 개인 74,650억원 매수

외국인 49,148억원 매도

기관 29,741억원 매도

코스닥 : 개인 5,958억원 매수

외국인 3,034억원 매도

기관 3,129억원 매도

선 물 : 개인 4,183억원 매도

외국인 32,047억원 매수

기관 27,512억원 매도

콜옵션 : 개인 5억원 매도

외국인 12억원 매수

기관 2억원 매도

풋옵션 : 개인 52억원 매수

외국인 27억원 매도

기관 27억원 매도

● 뉴욕증시(현지시간 7/2)

<다우 : 52,900.07P ▲594.83P>

<나스닥 : 25,832.67P ▼207.36P>

<S&P500 : 7,483.24P ▲0.01P>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12,626.22P ▼727.06P>

<러셀 2000 지수 : 2,994.93P ▼17.66P>

<VIX지수 : 16.15 ▼0.44>

기준금리 인상 압박이 줄어들면서 전반적 투자심리는 회복됐지만, 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폭락하면서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쳐..

노동부는 6월 비농업 일자리가 시장 전망치(11만5,000명)에 크게 못 미치는 전월 대비 5만7,000명 증가했다고 밝혀, 4∼5월 일자리 증가 폭도 합계 7만4,000명 하향 조정..

시장에서는 7/28~29일 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고용 둔화로 물가상승 압력이 내려가면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릴 필요성이 줄어들 것으로,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고용지표 발표 이후 64.1%에서 55%로 낮아져..

고용 둔화로 연준이 당장 금리를 올릴 필요성이 낮아졌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달러는 약세를 보였고, 국채 금리는 하락..

다만, 메타발 과잉 투자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앤스로픽이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통해 자체 AI 칩을 생산하는 것을 검토한다는 소식까지 더해진 반도체 주식은 AI 관련 투자가 과하다는 우려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2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이어가..

시장에서는 앤스로픽의 자체 AI 칩 생산 검토를, 엔비디아와 TSMC 등 기존 반도체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와 AI 고객들이 반도체 설계 기업(팹리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흐름으로 해석..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45% 떨어지며 전일 낙폭까지 합해 2거래일 동안 약 11% 내려, 반도체 업종을 추종하는 밴에크 반도체 상장지수펀드(SMH)도 4.54% 하락하며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

애덤 사란 50파크인베스트먼츠 최고경영자는 '이번 고용보고서는 가까운 시일 내 연준의 금리 인상을 우려했던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줬다'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단기적으로 연준의 금리 인상 압박은 줄었다'고..

자산관리기업 새비웰스의 안슐 샤르마 최고투자책임자도 '최근 몇 달간 가장 뜨거웠던 반도체 업종에서 다른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하며, '동시에 AI 투자 자체에 대한 재평가도 시작되고 있다'고.

투자자들이 7/3일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포지션 조정에 나선 가운데 월가에서는 결국 향후 증시 방향은 금리보다 실적이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아..

1분기 S&P500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강했던 만큼, 이달부터 시작되는 2분기 실적 시즌이 현재의 높은 주가를 정당화할 수 있을지가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 이번주 주요이슈 : AI 및 반도체 관련주 주가 추이 및 고용 지표 주목

6/29(월) 6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 활동지수, 대한민국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시범 거래 시작(7/6~ 본 거래 개시)

6/30(화) 4월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5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 6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 나이키

7/01(수) 6월 챌린저·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 감원보고서, 6월 ADP 비농업부문 고용, 6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6월 ISM 제조업 PMI, 5월 건설지출, 워시 연준 의장 ECB 포럼 참석, 신현송 한은 총재 ECB 포럼 참석, 대한민국 6월 무역수지

7/02(목) 주간 실업, 6월 비농업부문 고용 및 실업률 보고서, 5월 공장 주문, 대한민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

7/03(금) 독립기념일 대체 공휴일 휴장, 대한민국 6월말 외환보유액

● 환율 : 달러인덱스(현지시간 7/2) 100.650(▼0.510)

1달러(1,539.50원) / 1유로(1,768.75원) / 1헤알(298.58원) / 1루피(16.32원) / 100엔(956.32원) / 1위안(229.19원)

달러원 환율이 연일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이 '환율이 펀더멘털에서 괴리돼 쏠림이 심화할 경우 즉시 필요한 시장안정 조치를 단행할 준비가 돼 있다'며 구두 개입에 나선 가운데 일본 정부도 40년만에 엔화 가치가 추락하자 개입에 나선 것으로..

한은이 7/3일 발표한 '2026년 6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6월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73억6천만달러로 전월보다 3억7천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한은은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등 시장안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이 늘면서 외환보유액이 소폭 증가했다고..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7/6일부터 달러원 외환거래 시간을 24시간 무중단 거래 방식으로 운영하는 내용의 행동규범 개정을 의결했다고 5/31일 밝혀, 미 달러화를 제외한 다른 통화 거래 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오후 3시 30분으로 유지..

● 금리(국채)

한국 : 1년(3.335%), 3년(3.747%), 10년(4.183%), 20년(4.336%), 30년(4.382%) / 회사채 3년(4.431%) / CD 91일(2.920%)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3.2% 오르며, 2023.12월(3.2%)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음에도 증시 하락에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채권에 대한 수요가 커지며, 7/2일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

6/30일 재경부에 따르면 WGBI 편입개시 이후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가 체결 기준 37조3천억원(3/30일∼6/26일), 결제기준 30조7천억원(4/1일∼6/26일)으로 집계..

미 연준이 6/17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향후 정책 방향을 '매파적'으로 수정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한은이 고물가 대응을 위해 오는 7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려..

미국 : 1년(3.935%), 2년(4.181%), 3년(4.197%), 10년(4.490%), 20년(4.993%), 30년(4.980%) / 브라질 10년(14.598%)

7/1일 워시 연준의장이 ECB 주최 포럼에서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지만 여전히 물가 안정이 필요하다'고 밝힌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를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해석하며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다소 완화..

일본 : 1년(1.1670%), 2년(1.4034%), 3년(1.6474%), 10년(2.7847%), 20년(3.7748%), 30년(4.0358%)

일본은행이 6/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6개월 만에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0.75% 정도'에서 '1% 정도'로 0.25%P 인상하기로, 이에 따라 일본 기준금리는 1995.9월 이후 3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게 돼..

● 원자재

국제유가 : WTI 8월물 68.69$ / 국내<7/3 기준, 전국 평균>(휘발유 : 1,930.09원 / 경유 : 1,919.23원)

이란과 미국의 실무협상단이 전일 카타르 도하에서 만나 종전 방안을 논의했지만,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한 가운데 양측은 7/4∼9일 열리는 이란 전 최고지도자 장례 이후 다시 실무 협상을 열기로 하자, 국제유가 강보합세 나타내..

6/30일 모건스탠리의 마틴 랫츠 등 애널리스트들이 글로벌 원유 현물가격의 기준인 '데이티드 브렌트'의 올해 3분기와 4분기 평균 가격을 모두 배럴당 75달러로 전망하는 등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이 유가 전망치를 줄줄이 낮추고 있어..

금 선물 : 4,138.20$

6/29일 골드만삭스는 '금은 끝난 것이 아니고, 구조적이고 경기 순환적인 요인 두 가지에 의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며, 금 가격이 연말에 4,9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은 선물 : 61.468$

구리 선물 : 6.1617$

소맥 선물 : 599.75$

● 암호화폐

IBTC : 61,578.2$(▲764.9$)

1ETH : 1,700.19$(▲67.85$)

6/29일 대표적인 비트코인 재무회사인 스트래티지는 현금 보유량을 늘리기 위해 최대 12억 5천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각할 수 있다고 밝혀, 이는 현재 6만달러 기준으로 비트코인 2만 833개에 달하는 규모..

6/26일 유명 억만장자 투자자 제러미 그랜섬이 비트코인이 실물 경제에서 쓸모를 입증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내놓으며, '비트코인은 쓸모없고 투기적인 자산'이라며 '앞으로 수년, 수십 년이 흐르면서 비트코인은 서서히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 최신 세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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