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시황 정리

일간 시황 정리(2026.07.02)

banjwoo 2026. 7. 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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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증시(7/1)

<코스피 : 8,303.41P ▼173.07P> (PER 22.59, PBR 2.36)

<코스닥 : 929.35P ▲13.17P> (PER 59.07, PBR 2.08)

<VKOSPI지수 : 88.67 ▼5.13>

7/1일부터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비중을 낮추는 리밸런싱을 다시 재개한 가운데 한국 주식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AI 관련 대형주에 쏠려있다는 블랙록의 경고 속에 반도체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 하락 마감..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리밸런싱 유예 조치가 6월말로 만료되면서 시장에서는 국민연금의 '매도 폭탄'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7/1일 연기금은 코스피에서 2,181억원을 순매도하며 실제 매도 규모는 우려만큼 크지 않았던 것으로, 코스닥에선 반대로 498억원 매수 우위 기록..

업종별로는 금융과 전기·전자, 보험, 운송장비·부품, 유통 등으로 매도가 집중된 가운데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보유 비중이 29%대 중반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며, 전략적 자산배분 허용범위인 6%P와 전술적 자산배분 허용범위 2%P까지 고려할 경우 리밸런싱 규모는 21조4,000억원에 그칠 수 있다는 분석도..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최근 리밸런싱으로 인한 매도폭탄 우려에 대해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에 들어가도 매도폭탄이 될 가능성은 제로'라며, '매도폭탄을 거론하며 과도한 공포를 조장해 클릭 장사를 하는 일부 비전문가 주장에 휘둘리거나 시장 변동성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한국과 대만을 포함한 신흥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추며, AI 가치사슬이 집중 위험이라고, 반면 미 증시에 대해서는 낙관론을 유지..

한국과 대만은 AI 공급망 집중 위험으로 묶어 비중을 낮추면서, 미국 기술주는 AI 투자 기회로 분류하며, 같은 AI 산업을 놓고 생산 인프라 보유국에는 위험 프리미엄을 붙이고, 미국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기업에는 성장 프리미엄을 부여한 것..

한국의 HBM, 대만의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 데이터센터, 전력망이 AI 시대의 핵심 생산수단으로 부상하자, 이를 새로운 성장축이 아니라, 리스크로 부각 시킨 것..

일각에서는 19세기 초에 산업혁명기에 '러다이트'가 기계의 등장을 위협으로 받아들였다면, 오늘날 월가는 미국 밖에서 형성되는 AI 생산 인프라를 위험으로 규정한 것으로, 이는 AI 시대 기술 진보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금융 패권 질서를 유지하려는 러다이트적 반응에 가깝다는 분석도..

러다이트 : 19세기 초에 산업 혁명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자 사람의 노동을 대신하는 기계가 노동자의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생각하여 이러한 기계를 파괴하는 운동을 이끈 사람

기술 진보의 핵심이 규범이나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GPU, HBM, 전력, 데이터센터 같은 실물 연산 인프라로 이동하자, 월가는 이를 새로운 생산 질서로 인정하기보다 위험·과열·집중 리스크라는 언어로 포장하고 있다는 것..

역설적으로 7/1일 발표된 6월 한국 수출 통계에서 한국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보다 199.5% 증가한 448억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첫 400억달러를 돌파,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산업통상부는 2026년 6월 수출입 동향에서 지난 6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5,000만달러라고 밝히며(월간 수출이 1,000억 달러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 수출 증가를 이끈 건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의 폭발적 확대라고..

ISHARES MSCI SOUTH KOREA CAPPED(EWY) 8.12% 하락..

FRANKLIN FTSE SOUTH KOREA (FLKR) 7.52% 하락..

DIREXION SOUTH KOREA DAILY 3X(KORU) 23.21% 하락..

ROUNDHILL MEMORY(DRAM) 10.82% 하락..

<신규상장(7/2)>

★ 해당사항 없슴..

<전일(7/1) 기관별 매매>

코스피 : 개인 22,810억원 매수

외국인 23,112억원 매도

기관 279억원 매도

코스닥 : 개인 743억원 매도

외국인 1,681억원 매수

기관 1,099억원 매도

선 물 : 개인 5,895억원 매도

외국인 17,646억원 매수

기관 8,387억원 매도

콜옵션 : 개인 35억원 매도

외국인 47억원 매도

기관 83억원 매수

풋옵션 : 개인 32억원 매도

외국인 170억원 매도

기관 194억원 매수

● 뉴욕증시(현지시간 7/1)

<다우 : 52,305.24P ▼13.96P>

<나스닥 : 26,040.03P ▼173.69P>

<S&P500 : 7,483.23P ▼16.13P>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13,353.28P ▼893.68P>

<러셀 2000 지수 : 3,015.34P ▼9.03P>

<VIX지수 : 16.59 ▲0.14>

그 동안 상승세를 보였던 반도체 업종이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

브로드컴 2.23%, 마이크론 10.57%, 샌디스크는 10.62%, 엔비디아 1.25%, 인텔 9.03%, 퀄컴 1.55%, AMD 6.89% 등의 내림세가 지수를 끌어내린 가운데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상반기에 급등한 반도체주들에 대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이라고..

메타플랫폼스가 남는 AI 컴퓨팅 자원을 외부 기업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에 뛰어든다는 소식에 메타 주가는 새로운 수익원 확보 기대감에 8.81% 급등했지만, 메타와 같은 대표적인 하이퍼스케일러가 남는 AI 연산 자원을 수익화하려는 것은 AI 컴퓨팅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반도체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반면 투자자문사 KKM파이낸셜의 제프 킬버그 최고경영자는 '기술주에서 차익을 실현한 자금이 다우지수의 우량주로 직접 유입되는 대순환 거래가 3분기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런 흐름은 매우 건강한 현상이라며 강세장 4년 차를 맞아 증시 상승의 저변이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하기도..

또 시장은 워시 연준 의장이 ECB 회의 발언도 주목..

워시 연준 의장은 2% 물가 목표에 대해서 물러서지 않겠다며 '물가 안정을 달성하겠다'고 밝히면서도 '최근 4주 동안 기대 인플레이션이 낮아졌고, 인플레이션 위험도 낮아졌다'며 최근 한 달 사이 인플레이션 환경이 다소 개선됐다고 평가..

에버코어의 크리슈나 구하는 '최소한 그의 발언은 7월 금리 인상에 대한 추측에 아무런 근거도 제공하지 않았으며, 우리의 견해로는 새로운 연준 의장은 모든 가능성을 회의마다 열어두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즉각적인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워시 연준 의장이 2%로 설정된 연준의 물가 관리 목표를 사수하겠다는 '매파적' 발언이 주가에는 부담을 줬지만, 인플레이션 위험 완화를 언급한 뒤에는 금리 전망에 민감한 미 2년물 국채금리와 달러는 하락..

트럼프의 '이란 비핵화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그들은 아주 좋은 회담을 했고 우리는 지켜볼 것'이라는 발언에 국제유가는 하락,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1.9% 내린 배럴당 71.57달러에, 8월 인도분 WTI 선물은 1.3% 하락한 배럴당 68.58달러에 각각 마감..

시장에서는 목요일 발표될 6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1만5,000건으로 2024년 중반 이후 가장 강력한 6개월간의 고용 증가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ADP는 6월 민간 신규 고용이 월가 기대치 12만2,000건을 하회한 9만8,000건을 기록하며 경기 둔화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 이번주 주요이슈 : AI 및 반도체 관련주 주가 추이 및 고용 지표 주목

6/29(월) 6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 활동지수, 대한민국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시범 거래 시작(7/6~ 본 거래 개시)

6/30(화) 4월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5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 6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 나이키

7/01(수) 6월 챌린저·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 감원보고서, 6월 ADP 비농업부문 고용, 6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6월 ISM 제조업 PMI, 5월 건설지출, 워시 연준 의장 ECB 포럼 참석, 신현송 한은 총재 ECB 포럼 참석, 대한민국 6월 무역수지

7/02(목) 주간 실업, 6월 비농업부문 고용 및 실업률 보고서, 5월 공장 주문, 대한민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

7/03(금) 독립기념일 대체 공휴일 휴장, 대한민국 6월말 외환보유액

● 환율 : 달러인덱스(현지시간 7/1) 101.200(▲0.240)

1달러(1,551.20원) / 1유로(1,768.20원) / 1헤알(300.09원) / 1루피(16.36원) / 100엔(952.25원) / 1위안(227.81원)

월간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에 따른 달러 강세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 엔화 약세 등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으며 달러원 환율 장중 1,560원선까지 위협..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7/6일부터 달러원 외환거래 시간을 24시간 무중단 거래 방식으로 운영하는 내용의 행동규범 개정을 의결했다고 5/31일 밝혀, 미 달러화를 제외한 다른 통화 거래 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오후 3시 30분으로 유지..

● 금리(국채)

한국 : 1년(3.340%), 3년(3.791%), 10년(4.205%), 20년(4.365%), 30년(4.438%) / 회사채 3년(4.466%) / CD 91일(2.920%)

1,560원 선 턱밑까지 오른 달러원 환율이 주된 상승 재료로 작용하며, 7/1일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

6/30일 재경부에 따르면 WGBI 편입개시 이후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가 체결 기준 37조3천억원(3/30일∼6/26일), 결제기준 30조7천억원(4/1일∼6/26일)으로 집계..

미 연준이 6/17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향후 정책 방향을 '매파적'으로 수정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한은이 고물가 대응을 위해 오는 7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려..

미국 : 1년(3.980%), 2년(4.183%), 3년(4.200%), 10년(4.485%), 20년(4.980%), 30년(4.974%) / 브라질 10년(14.489%)

7/1일 워시 연준의장이 ECB 주최 포럼에서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지만 여전히 물가 안정이 필요하다'고 밝힌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를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해석하며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다소 완화..

일본 : 1년(1.1445%), 2년(1.3948%), 3년(1.5735%), 10년(2.7010%), 20년(3.6684%), 30년(3.9574%)

일본은행이 6/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6개월 만에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0.75% 정도'에서 '1% 정도'로 0.25%P 인상하기로, 이에 따라 일본 기준금리는 1995.9월 이후 3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게 돼..

● 원자재

국제유가 : WTI 8월물 68.58$ / 국내<7/2 기준, 전국 평균>(휘발유 : 1,930.09원 / 경유 : 1,919.23원)

트럼프 미 대통령이 카타르에서 열린 미·이란 간 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

미·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이행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빠르게 재개방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6/30일 모건스탠리의 마틴 랫츠 등 애널리스트들이 글로벌 원유 현물가격의 기준인 '데이티드 브렌트'의 올해 3분기와 4분기 평균 가격을 모두 배럴당 75달러로 전망하는 등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이 유가 전망치를 줄줄이 낮추고 있는 것으로..

금 선물 : 4,044.60$

6/29일 골드만삭스는 '금은 끝난 것이 아니고, 구조적이고 경기 순환적인 요인 두 가지에 의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며, 금 가격이 연말에 4,9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은 선물 : 59.605$

구리 선물 : 6.1560$

소맥 선물 : 601.00$

● 암호화폐

IBTC : 60,802.4$(▲2,183.9$)

1ETH : 1,627.41$(▲55.88$)

6/29일 대표적인 비트코인 재무회사인 스트래티지는 현금 보유량을 늘리기 위해 최대 12억 5천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각할 수 있다고 밝혀, 이는 현재 6만달러 기준으로 비트코인 2만 833개에 달하는 규모..

6/26일 유명 억만장자 투자자 제러미 그랜섬이 비트코인이 실물 경제에서 쓸모를 입증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내놓으며, '비트코인은 쓸모없고 투기적인 자산'이라며 '앞으로 수년, 수십 년이 흐르면서 비트코인은 서서히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 최신 세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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