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시황 정리

일간 시황 정리(2026.07.01)

banjwoo 2026. 7. 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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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증시(6/30)

<코스피 : 8,476.48P ▲81.83P> (PER 23.06, PBR 2.41)

<코스닥 : 916.18P ▼4.39P> (PER 57.75, PBR 2.04)

<VKOSPI지수 : 93.80 ▼3.14P>

장초반 갈피를 못 잡고 등락을 오가던 코스피가, 반도체주 저가매수세와 '3대 메가프로젝트'에 힘입어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으나, 외국인은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으며 8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

그동안 애플의 제품 가격 인상 이슈 등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반도체 업종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 올렸지만, 외국인은 6/19일 이후 8거래일 동안 코스피에서 총 34조5,011억원을 순매도 해..

외국인은 한국 증시와 반도체 업종의 강세로 펀드 내 비중이 높아지자, 기계적으로 한국 주식 매도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이날은 6월의 마지막 날로 펀드들이 분기와 반기 말 리밸런싱에 나선 것으로..

매도를 지속하고 있는 외국인들이지만, 아직까진 추세적 이탈보다는 리밸런싱에 따른 일시적 이탈이라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들이 리밸런싱 과정에서 기계, 화학, 건설, IT(정보기술), 가전 업종은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6/19일 이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기, 한미반도체, LG이노텍, 두산, 대덕전자, HD현대중공업 순인 것으로, 순매수 상위 30개 종목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계, 조선, 전기장비, 2차전지, 금융, 건설, 등이 주를 이뤄..

최근 코스피의 목표치를 1만2,500P로 상향한 JP모건 역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메모리 종목 시총이 너무 커져 신흥국 투자자가 한도에 부딪히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주가가 오를 때마다 매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다만 한국 시장이 역내 주변국 시장을 계속 웃돌 것이란 전망이 맞다면 상승장을 놓친 글로벌 투자자들이 추가 매수할 여력이 있다'고..

달러 강세와 외국인 자금 이탈이 겹친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장중 1,550원선을 뚫으며 환율 상단이 추가로 열릴 수 있다는 경계감이 커지고 있는 것은 부담스러운 요인..

미 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이 달러 강세를 부추키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 엔화 약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최근 원화 약세 압력이 더욱 커진 것으로..

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단기간에 안정되기보다는 당분간 높은 수준에서 등락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1,550원대 안착 여부에 따라 추가 상승 압력이 커질 경우 1,600원선까지 열어둬야 한다는 전망도..

 

S&P 글로벌레이팅스가 6/30일 한국의 올 GDP 성장률 전망치를 3.0%로 제시한 가운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4%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와..

영국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 경제가 인공지능(AI) 관련 수출 수요의 큰 파도를 타고 있다'며 한국의 올해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4.0%로 제시..

한편 국내 재보험사 코리안리는 4.1%를 제시하기도, 이는 국내외 기관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준..

신현송 한은 총재가 지난달 한국금융학회 학술대회에서 '올해 연간 성장률 전망치가 기계적으로라도 2.6%에서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말하는 등 한은도 8월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연간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이 7월부터 전체 기금 규모 대비 20.8%의 한도가 적용, 상반기 동안 한도 적용을 유예해 상당 부분 초과에도 기계적 매도를 하지 않았으나 7월부터는 제한이 생길수 있다는 우려 제기..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은 20.8%의 국내 주식 비중에 전략적자산배분(SAA·±6%)과 전술적자산배분(TAA·±2%)을 적용하면 국내 주식은 기금 규모 대비 28.8%까지 보유가 가능..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시장에 물량을 한 번에 던져 즉시 비중을 맞추기보다는 완만하게 적용해가는 방식인 이동평균 값을 적용해 리밸런싱을 진행,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재조정을 실시할 방침인 것으로..

다만, 코스피가 9,000P를 넘어서면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이 30%를 넘어서기에 지수가 급등할 경우 매도 규모 자체는 커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ISHARES MSCI SOUTH KOREA CAPPED(EWY) 2.23% 상승..

FRANKLIN FTSE SOUTH KOREA (FLKR) 2.70% 상승..

DIREXION SOUTH KOREA DAILY 3X(KORU) 5.81% 상승..

ROUNDHILL MEMORY(DRAM) 2.65% 상승..

<신규상장(7/1)>

★ 매드업(0039P0)

<전일(6/30) 기관별 매매>

코스피 : 개인 4,761억원 매수

외국인 37,165억원 매도

기관 31,969억원 매수

코스닥 : 개인 5,346억원 매수

외국인 3,777억원 매도

기관 1,503억원 매도

선 물 : 개인 4,026억원 매수

외국인 8,344억원 매도

기관 2,063억원 매수

콜옵션 : 개인 82억원 매수

외국인 201억원 매도

기관 119억원 매수

풋옵션 : 개인 90억원 매도

외국인 157억원 매수

기관 59억원 매도

● 뉴욕증시(현지시간 6/30)

<다우 : 52,319.20P ▲136.46P>

<나스닥 : 26,213.72P ▲393.58P>

<S&P500 : 7,499.36P ▲58.93P>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14,246.96P ▲537.30P>

<러셀 2000 지수 : 3,026.05 ▲15.63P>

<VIX지수 : 16.45 ▼1.20>

뉴욕증시가 AI 반도체주의 강력한 반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하며 2026년 상반기를 화려하게 마무리..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도 미 경제의 견조한 펀더멘털과 기업 실적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주요 지수들은 2020년 이후 최고의 분기 성과를 기록..

AMD가 7.68% 급등한 것을 비롯해 인텔(6.01%), 스페이스X(4.06%), 엔비디아(2.63%) 등 최근 조정을 받았던 AI 및 반도체 업종이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지수 상승을 주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급등하며 사상 최고의 분기 상승률을 갈아치웠고, 반도체 ETF인 'VANECK SEMICONDUCTOR'도 3.78% 올라..

미국과 이란이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며 투자심리 회복에 한몫, 비록 카타르 정부가 양국 간 고위급 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 불확실성을 남겼으나, 시장은 악재보다 미국 경제의 강력한 기초체력에 방점을 둬..

이번 상승세로 뉴욕증시는 기록적인 분기 및 상반기 성적표를 받아들어, 올 2분기 기준으로 S&P500은 약 14~15%, 나스닥은 약 20~21% 급등하며 모두 2020.2분기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은 분기 상승률을 기록하게 돼..

오리온의 팀 홀랜드 최고투자책임자는 '내가 보기에 2026년 상반기의 교훈은 금리를 제외하면 기업 실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라며 '미국과 이란 간 적대 행위가 확대되지 않는다면 올해 남은 기간 강세장이 더 넓은 종목군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 이번주 주요이슈 : AI 및 반도체 관련주 주가 추이 및 고용 지표 주목

6/29(월) 6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 활동지수, 대한민국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시범 거래 시작(7/6~ 본 거래 개시)

6/30(화) 4월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5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 6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 나이키

7/01(수) 6월 챌린저·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 감원보고서, 6월 ADP 비농업부문 고용, 6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6월 ISM 제조업 PMI, 5월 건설지출, 워시 연준 의장 ECB 포럼 참석, 신현송 한은 총재 ECB 포럼 참석, 대한민국 6월 무역수지

7/02(목) 주간 실업, 6월 비농업부문 고용 및 실업률 보고서, 5월 공장 주문, 대한민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

7/03(금) 독립기념일 대체 공휴일 휴장, 대한민국 6월말 외환보유액

● 환율 : 달러인덱스(현지시간 6/30) 100.940(▲0.060)

1달러(1,549.50원) / 1유로(1,761.09원) / 1헤알(297.97원) / 1루피(16.30원) / 100엔(951.98원) / 1위안(226.97원)

엔화 가치가 달러화 대비 162엔대로 주저앉으며 약 4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달러원도 달러화 강세 분위기 속에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에 엔화 약세까지 겹치며 장중 1,555원까지 치솟으며,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 기록..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7/6일부터 달러원 외환거래 시간을 24시간 무중단 거래 방식으로 운영하는 내용의 행동규범 개정을 의결했다고 5/31일 밝혀, 미 달러화를 제외한 다른 통화 거래 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오후 3시 30분으로 유지..

● 금리(국채)

한국 : 1년(3.298%), 3년(3.703%), 10년(4.091%), 20년(4.270%), 30년(4.351%) / 회사채 3년(4.375%) / CD 91일(2.920%)

국제유가와 달러원 환율 상승에도 6/30일 국고채 금리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에 일제히 하락..

6/30일 재경부에 따르면 WGBI 편입개시 이후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가 체결 기준 37조3천억원(3/30일∼6/26일), 결제기준 30조7천억원(4/1일∼6/26일)으로 집계..

미 연준이 6/17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향후 정책 방향을 '매파적'으로 수정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한은이 고물가 대응을 위해 오는 7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려..

미국 : 1년(3.986%), 2년(4.195%), 3년(4.188%), 10년(4.469%), 20년(4.964%), 30년(4.965%) / 브라질 10년(14.333%)

일본 : 1년(1.1357%), 2년(1.3620%), 3년(1.5507%), 10년(2.6865%), 20년(3.6592%), 30년(3.9492%)

일본은행이 6/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6개월 만에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0.75% 정도'에서 '1% 정도'로 0.25%P 인상하기로, 이에 따라 일본 기준금리는 1995.9월 이후 3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게 돼..

● 원자재

국제유가 : WTI 8월물 69.50$ / 국내<7/1 기준, 전국 평균>(휘발유 : 1,945.97원 / 경유 : 1,936.43원)

미국과 이란이 중재국 카타르 도하로 각각 대표단을 보내 대화 재개에 나서면서 원유 공급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며 국제유가 하락..

미·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이행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빠르게 재개방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6/30일 모건스탠리의 마틴 랫츠 등 애널리스트들이 글로벌 원유 현물가격의 기준인 '데이티드 브렌트'의 올해 3분기와 4분기 평균 가격을 모두 배럴당 75달러로 전망하는 등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이 유가 전망치를 줄줄이 낮추고 있는 것으로..

금 선물 : 4,023.95$

6/29일 골드만삭스는 '금은 끝난 것이 아니고, 구조적이고 경기 순환적인 요인 두 가지에 의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며, 금 가격이 연말에 4,9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은 선물 : 59.068$

구리 선물 : 6.2533$

소맥 선물 : 587.25$

● 암호화폐

IBTC : 58,674.3$(▼1,657.9)

1ETH : 1,573.83$(▼39.11)

6/29일 대표적인 비트코인 재무회사인 스트래티지는 현금 보유량을 늘리기 위해 최대 12억 5천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각할 수 있다고 밝혀, 이는 현재 6만달러 기준으로 비트코인 2만 833개에 달하는 규모..

6/26일 유명 억만장자 투자자 제러미 그랜섬이 비트코인이 실물 경제에서 쓸모를 입증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내놓으며, '비트코인은 쓸모없고 투기적인 자산'이라며 '앞으로 수년, 수십 년이 흐르면서 비트코인은 서서히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 최신 세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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