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증시(6/25)
<코스피 : 8,930.30P ▲459.28P> (PER 24.30, PBR 2.54)
<코스닥 : 887.81P ▼21.50P> (PER 55.87, PBR 1.98)
<VKOSPI지수 : 95.09 ▲0.28>
반도체 업계의 '풍향계'로 불리는 미 메모리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대한민국 증시에도 훈풍이 불며, 코스피가 '검은 화요일' 충격을 딛고 2거래일 만에 장중 9,000P를 탈환하기도..
코스피 급등의 배경은 당연 미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
반도체주로의 과도한 쏠림 속에 반도체 '피크아웃'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던 찰라, 마이크론이 장기계약 내용을 발표하며 시장이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중장기 수요와 매출 가시성을 확인해 주며 투자자들의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을 견인 한 것..
아울러 전일 장마감 후 SK하이닉스가 구체적인 미 ADR 상장 일정을 공개한 점도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SK하이닉스가 ADR의 나스닥 상장을 7/10일로 잠정 결정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SK하이닉스가 기업 가치를 재평가받고 신규 유입된 자금으로 반도체 설비 투자를 늘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
다만, VKOSPI지수가 90을 상회하는 극심한 변동성 장세 속에 미 연준의 쎄진 매파적 스탠스가 시장의 금리 인상 우려를 자극하면서 외국인의 자금 이탈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이점은 지속적으로 체크해 나가야 할 것으로..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로 반도체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해야 한다는 시각에 힘이 더해지는 가운데
JP모건이 6/24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현재 한국 주식시장의 특성을 '승자가 계속 이기는 구조'로 규정, 모멘텀을 확보한 주식들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하며 코스피의 향후 12개월 목표치로 기본 시나리오 기준 1만2,500P, 낙관적 시나리오 기준 1만5,000P를 각각 제시.. 비관적인 상황을 가정한 하방 목표치는 8,000P..
이에 따라 JP모건은 올해 주가 상승세가 두드러졌던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현대차, 삼성생명 등을 주요 선호 종목으로 꼽으며, 이 외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B증권, SK, HD현대일렉트릭, 에이피알, 이수페타시스 등을 선호 명단에 올려..
최근 AI 반도체 열풍의 최대 수혜주가 엔비디아에서 메모리 업체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 기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블룸버그는 6/25일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HBM 수요가 폭증하면서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AI 산업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AI·반도체 밸류체인에서 중요한 입지를 선점한 한국·대만·일본 증시의 상승률이 '매그니피센트7'로 대변되는 미 증시 상승률을 크게 웃돌며, 올해 들어 나란히 글로벌 1~3위를 달리며 글로벌 증시 지형도도 급변..
아시아 증시 질주를 이끄는 것은 한국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와 일본의 키옥시아홀딩스, 도쿄일렉트론, 무라타제작소 등으로 여기에 대만 TSMC까지 AI 핵심 기업 7곳은 'A7'이라고 불리기 시작..
이들 A7은 제품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병목 지점을 확보하면서 실적 전망치가 급증하는 모습을 계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ISHARES MSCI SOUTH KOREA CAPPED(EWY) 3.92% 상승..
FRANKLIN FTSE SOUTH KOREA (FLKR) 4.03% 상승..
DIREXION SOUTH KOREA DAILY 3X(KORU) 11.85% 상승..
ROUNDHILL MEMORY(DRAM) 9.95% 상승..
<신규상장(6/26)>
★ 해당사항 없슴..
<전일(6/25) 기관별 매매>
코스피 : 개인 31,440억원 매도
외국인 7,751억원 매도
기관 39,317억원 매수
코스닥 : 개인 2,402억원 매수
외국인 701억원 매도
기관 1,651억원 매도
선 물 : 개인 8,202억원 매수
외국인 28,381억원 매도
기관 18,922억원 매수
콜옵션 : 개인 16억원 매도
외국인 73억원 매수
기관 52억원 매도
풋옵션 : 개인 164억원 매도
외국인 105억원 매수
기관 69억원 매수
● 뉴욕증시(현지시간 6/25)
<다우 : 51,920.62P ▲71.72P>
<나스닥 : 25,358.60P ▼118.03P>
<S&P500 : 7,357.49P ▼0.73P>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13,940.87P ▲482.68P>
<러셀 2000 지수 : 3,007.02 ▲20.39P>
<VIX지수 : 18.89 ▲0.26>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우려와 애플의 제품 가격 인상이 맞물리며 뉴욕증시 혼조세로 마감..
아이패드와 맥북 가격을 일제히 인상하면서 애플 주가가 6.12% 급락하며, 나스닥과 S&P500 지수를 끌어내린 가운데 반면 비 기술주 종목들은 다우 지수를 끌어올리며 시장은 엇갈린 흐름 보여..
전일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전망을 내놓으며 15.74% 급등, 장초반 AI 반도체 수요 기대감에 증시가 상승 흐름을 보였으나,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부품 비용 상승을 이유로 제품 가격을 올리자, 대형 기술주가 약세로 전환되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
시장에서는 AI 수요 확대가 반도체 업체에는 호재가 되고 있지만, 비용 상승이 완제품을 판매하는 빅테크 기업들의 마진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져..
BMO 패밀리 오피스의 캐럴 슐라이프 최고투자책임자는 '시장은 한 회사의 폭발적인 실적과 매출이 공급망 어딘가의 다른 누군가가 비용을 부담한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선박 피격 사건 영향으로 5거래일 만에 반등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물가 압력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줘..
5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4.1% 상승해 2023.4월(4.5%) 이후 3년 1개월만에 가장 큰 상승률을 보여,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의 전년 대비 상승률도 3.4%로, 2023.10월(3.5%) 이후 가장 높아..
물가 상승은 에너지가 주도, 이란 전쟁 이후 국제유가와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에너지 관련 재화와 서비스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으며, 여기에 금융서비스와 보험, 주거비, 의료, 운송서비스 등에서도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물가 압력이 에너지 외 부문으로 번지는 조짐도 나타나..
다만, 이날 발표된 5월 PCE 물가지표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시장 예상 범위 안에 있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국채 금리는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 이번주 주요이슈 : 미국과 이란의 협상 추이 및 마이크론 실적, 5월 PCE 주목
6/22(월) 한국 6/1~20 수출입 동향, SK하이닉스 미 ADR 상장 승인(예상), 월러 연준 이사 연설
6/23(화) 한국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여부 발표, 6월 S&P 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PMI(예비치), 6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페덱스, 카니발
6/24(수) 5월 건축 허가, 5월 신규주택 판매 / 마이크론테크놀로지
6/25(목) 주간 실업, 5월 개인소비지출(PCE), 1분기 GDP 성장률(최종치), 윌리엄스(뉴욕)·굴스비(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6/26(금)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확정치)
● 환율 : 달러인덱스(현지시간 6/25) 101.250(▼0.140)
1달러(1,543.10원) / 1유로(1,746.66원) / 1헤알(296.51원) / 1루피(16.25원) / 100엔(950.92원) / 1위안(226.04원)
국제유가 하락에 위험 선호 심리가 조금은 되살아났지만, 최근 미 연준의 강해진 매파적 성향에 강달러 기조가 지속된 가운데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순매도 영향 등으로 달러원 환율은 계속 1,540원대에 머물러..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7/6일부터 달러원 외환거래 시간을 24시간 무중단 거래 방식으로 운영하는 내용의 행동규범 개정을 의결했다고 5/31일 밝혀, 미 달러화를 제외한 다른 통화 거래 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오후 3시 30분으로 유지..
● 금리(국채)
한국 : 1년(3.301%), 3년(3.757%), 10년(4.144%), 20년(4.297%), 30년(4.319%) / 회사채 3년(4.403%) / CD 91일(2.920%)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정상화 기대에 국제유가가 전쟁 전 수준으로 내려가면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떨어진 데 따른 영향으로 6/25일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
미 연준이 6/17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향후 정책 방향을 '매파적'으로 수정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한은이 고물가 대응을 위해 오는 7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려..
미국 : 1년(3.961%), 2년(4.135%), 3년(4.130%), 10년(4.395%), 20년(4.872%), 30년(4.865%) / 브라질 10년(14.455%)
일본 : 1년(1.1540%), 2년(1.4131%), 3년(1.5810%), 10년(2.6304%), 20년(3.5408%), 30년(3.8298%)
일본은행이 6/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6개월 만에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0.75% 정도'에서 '1% 정도'로 0.25%P 인상하기로, 이에 따라 일본 기준금리는 1995.9월 이후 3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게 돼..
● 원자재
국제유가 : WTI 8월물 71.92$ / 국내<6/26 기준, 전국 평균>(휘발유 : 2,006.40원 / 경유 : 1,997.72원)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이 재개되고 있다는 기대에 떨어졌던 국제유가가 오만 다히트 인근에서 화물선이 공격받았다는 소식이 전해며 5거래일만에 상승 전환..
금 선물 : 4,041.60$
6/10일 금 ETF 'GLD'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 시장에서 이날 거래된 옵션 프리미엄 2억달러 중 풋 옵션 거래에 1억3천만달러가 쏠리며, 금 가격이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지만 월가 옵션시장에서는 금 가격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에 베팅..
은 선물 : 57.890$
5/17일 HSBC는 '산업 수요 감소와 공급 증가는 연말이 가까워짐에 따라 은 가격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은 가격이 이란 전쟁 이후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과대평가돼 있다고 주장..
구리 선물 : 6.0670$
소맥 선물 : 601.25$
● 암호화폐
IBTC : 59,887.9$(▼1,208.1)
1ETH : 1,575.21$(▼46.67)
세계 최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인 데리비트에서 6/26일 오후 4시(싱가포르 시간, 한국시간 오후 5시) 약 10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옵션 만기를 앞두고 대규모 옵션 만기가 변동성을 더욱 키우며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 나와..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의 자금조달 구조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다 미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부각되면서 위험자산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비트코인이 다시 6만달러선 붕괴 위기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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