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시황 정리

일간 시황 정리(2026.06.23)

banjwoo 2026. 6. 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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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증시(6/22)

<코스피 : 9,114.55P ▲62.13P> (PER 24.80, PBR 2.59)

<코스닥 : 968.40P ▲1.81P> (PER 61.00, PBR 2.16)

<VKOSPI지수 : 87.36 ▲3.79>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선 가운데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등락을 거듭한 끝에 9,100P대로 올라서며 또다시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

코스피는 장초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 8,900P대로 밀리며 출발했지만,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상승 전환하며 장중 한때 9,200P를 넘기도..

SK하이닉스가 ADR 상장 기대감과 글로벌 레버리지 상품 관련 수급에 힘입어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등극하면서 26년만에 국내 증시 대장주가 교체, 삼성전자가 코스피 시총 1위 자리를 내준 건, 2000.11.21일 이후 처음..

증권가에서는 이번 시가총액 역전을 단순한 순위 변화보다 AI 시대 반도체 기업의 가치평가 기준 변화를 보여주는 장면으로도 해석하기도..

과거에는 스마트폰과 가전, 디스플레이, 반도체를 모두 아우르는 삼성전자의 종합 전자기업 프리미엄이 부각됐다면 최근에는 AI 서버 투자 확대와 맞물려 HBM 등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이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는 것..

반면, 2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87조7,000억원, 62조9,000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1,776%, 58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순이익은 각각 72조2,000억원, 50조3,000억원으로 1,363%, 61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이익 규모와 증가율 전망치 모두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를 웃도는 상황에서 대장주 자리가 바뀌는 현상은 과도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는 지적도..

최근 투자자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코스피 1만선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가장 주목해야할 포인트는 한국시각 6/25일 새벽에 있을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

9,000P 까지의 여정과는 다르게 코스피 10,000P는 단순히 분위기만으로는 부족하고, 개인 외 외국인까지 한국 증시를 더 살 이유를 제공해 주어야 할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금리 부담이 더 커지지 않아야 함은 물론 그 전에 반도체 랠리가 실적으로 확인되어야..

글로벌 IB들이 메모리 반도체 수급 개선과 가격 상승세를 반영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론이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제시할 경우 다음달 있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에 대한 실적 기대감도 높아질 수 있기에..

6/22일 관세청에 따르면 6/1∼20일 수출액이 620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4% 증가한 것으로, 이는 1∼20일 기준 역대 최고 기록으로, 이중 반도체 수출이 188% 넘게 급증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끈 것으로..

반도체 수출은 255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4% 급증하며 1∼20일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도 41.2%로 확대돼 지난해보다 18.3%P 상승..

석준 모건스탠리 한국전략총괄은 '과거 수출 사이클이 중국 제조업 호황으로 인한 중간재 중심 또는 미국 소매판매에 의존했다면, 이번 업사이클은 인공지능(AI) 설비투자가 견인하고 있다'며 '과거 소비 견인 수출 호황이 짧게 끝났던 것과 달리 달리 이번 수출 호황 국면은 2027년 말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AI 사이클의 지속성을 높게 점치기도..

ISHARES MSCI SOUTH KOREA CAPPED(EWY) 0.08% 하락..

FRANKLIN FTSE SOUTH KOREA (FLKR) 0.78% 상승..

DIREXION SOUTH KOREA DAILY 3X(KORU) 0.19% 하락..

ROUNDHILL MEMORY(DRAM) 5.23% 상승..

<신규상장(6/23)>

★ ACE 코리아AI전력TOP10 ETF(0209Z0)

★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0210E0)

★ IBK 코스피액티브 ETF(0208N0)

★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0209D0)

★ ACE K반도체TOP2+ ETF(0210A0)

<전일(6/22) 기관별 매매>

코스피 : 개인 34,922억원 매수

외국인 35,860억원 매도

기관 51억원 매도

코스닥 : 개인 5,108억원 매도

외국인 3,625억원 매수

기관 1,476억원 매수

선 물 : 개인 5,159억원 매도

외국인 1,762억원 매도

기관 8,222억원 매수

콜옵션 : 개인 11억원 매수

외국인 33억원 매수

기관 46억원 매도

풋옵션 : 개인 47억원 매도

외국인 13억원 매수

기관 49억원 매수

● 뉴욕증시(현지시간 6/22)

<다우 : 51,712.71P ▲148.01P>

<나스닥 : 26,166.60P ▼351.33P>

<S&P500 : 7,472.79P ▼27.79P>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14,634.72P ▲292.94P>

<러셀 2000 지수 : 3,003.12 ▲23.35P>

<VIX지수 : 17.28 ▲0.50>

미·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대형 기술주와 스페이스X의 대규모 급락 여파로 뉴욕증시 혼조세 마감..

최근 중동 전쟁 종식 기대와 AI 열풍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부근까지 치솟았던 증시는 AI 투자 규모가 과연 정당화될 수 있는지를 둘러싼 수익성 논란과 금리 상승 부담이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되는 모양새..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미국과 이란의 평화협상..

미국이 협상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이란산 원유 판매를 60일간 허용하는 한시적 제재 면제 조치를 발표하는 등 협상을 중재한 카타르와 파키스탄은 회담이 예상을 웃도는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한 가운데..

밴스 부통령의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 핵사찰단의 복귀를 허용하기로 했다는 발언에 이란이 즉각 사찰 재개 합의를 과장한 것이라는 취지로 선을 그은 가운데 레바논 교전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 역시 여전히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시장은 양측이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

이에 따라 최근 중동 긴장 고조로 급등했던 국제유가는 큰 폭으로 하락, 브렌트유 8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3.31% 하락한 배럴당 77.90달러에, WTI 7월물은 2.32% 내린 배럴당 74.82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쳐..

국제유가 하락이라는 호재에도 최근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시장의 회의론이 다시 부각되며 기술주에 대한 매도세가 거세..

투자자들은 그동안 AI 투자 확대를 성장의 상징으로 받아들였지만, AI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투자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지만, 그에 걸맞은 수익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며 투자자들이 투자 규모 자체보다 실제 수익 창출 여부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으로..

최근 노벨 화학상 수상자와 AI 분야 핵심 인물이 경쟁 연구소로 이직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AI 경쟁력 약화 우려가 커진 알파벳이 4.99% 급락하며 대형 기술주 하락을 주도한 가운데 메타플랫폼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AI 인프라 투자 경쟁을 주도하고 있는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시장 전체를 끌어내려..

여기에 스페이스X도 AI 인프라 구축 자금 마련을 위해 사상 처음으로 최소 200억달러 규모의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는 소식에 대규모 차입 확대와 고평가 부담이 부각, 투자자들의 실망감을 자아내며 주가가 16.43% 급락..

전반적 기술주 약세 속에서도 반도체 업종은 상대적으로 선방..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단할 중요한 시험대로 평가받고 있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6/24일 장마감 후 발표될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6.82% 급등한 가운데 AMD는 2.65%, 인텔은 5.19% 각각 상승하는 등 투자자들은 이번 실적을 통해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실제로 얼마나 강한지 확인하려 하고 있어.

● 이번주 주요이슈 : 미국과 이란의 협상 추이 및 마이크론 실적, 5월 PCE 주목

6/22(월) 한국 6/1~20 수출입 동향, SK하이닉스 미 ADR 상장 승인(예상), 월러 연준 이사 연설

6/23(화) 한국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여부 발표, 6월 S&P 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PMI(예비치), 6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페덱스, 카니발

6/24(수) 5월 건축 허가, 5월 신규주택 판매 / 마이크론테크놀로지

6/25(목) 주간 실업, 5월 개인소비지출(PCE), 1분기 GDP 성장률(최종치), 윌리엄스(뉴욕)·굴스비(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6/26(금)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확정치)

● 환율 : 달러인덱스(현지시간 6/22) 100.770(▲0.150)

1달러(1,538.90원) / 1유로(1,760.03원) / 1헤알(298.01원) / 1루피(16.27원) / 100엔(950.88원) / 1위안(226.42원)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고위급 회담을 무사히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미 금리 인상 우려에 달러화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원 환율 상승..

연준이 올해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열어두면서 투자자들이 달러 매수에 나서며, 6/17일 달러인덱스가 장중 1% 넘게 뛰어 100.570까지 상승하는 등 미 달러화가 워시 연준 의장의 첫 FOMC 회의 후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급등..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7/6일부터 달러원 외환거래 시간을 24시간 무중단 거래 방식으로 운영하는 내용의 행동규범 개정을 의결했다고 5/31일 밝혀, 미 달러화를 제외한 다른 통화 거래 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오후 3시 30분으로 유지..

● 금리(국채)

한국 : 1년(3.310%), 3년(3.810%), 10년(4.195%), 20년(4.293%), 30년(4.303%) / 회사채 3년(4.442%) / CD 91일(2.920%)

3거래일 연속 1,530원대 이상에서 머물고 있는 달러원 환율에 연동되며 6/22일 국고채 일제히 상승..

미 연준이 6/17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향후 정책 방향을 '매파적'으로 수정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한은이 고물가 대응을 위해 오는 7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려..

미국 : 1년(4.032%), 2년(4.239%), 3년(4.256%), 10년(4.516%), 20년(4.972%), 30년(4.950%) / 브라질 10년(14.735%)

일본 : 1년(1.1511%), 2년(1.4128%), 3년(1.5861%), 10년(2.6780%), 20년(3.5886%), 30년(3.8566%)

일본은행이 6/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6개월 만에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0.75% 정도'에서 '1% 정도'로 0.25%P 인상하기로, 이에 따라 일본 기준금리는 1995.9월 이후 3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게 돼..

● 원자재

국제유가 : WTI 7월물 74.82$ / 국내<6/23 기준, 전국 평균>(휘발유 : 2,008.31원 / 경유 : 2,002.61원)

미국과 이란이 스위스에서의 첫 고위급 회담에서 일부 진전이 이뤄진 가운데 이란이 원유·석유화학 수출 면제를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 하락..

미 에너지부는 6/16일 지난 12일 기준 미국 전략비축유가 3억4,03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혀, 이는 1983년 여름 이후 40여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합의했지만 글로벌 원유 재고 감소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

금 선물 : 4,209.70$

6/10일 금 ETF 'GLD'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 시장에서 이날 거래된 옵션 프리미엄 2억달러 중 풋 옵션 거래에 1억3천만달러가 쏠리며, 금 가격이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지만 월가 옵션시장에서는 금 가격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에 베팅..

은 선물 : 65.177$

5/17일 HSBC는 '산업 수요 감소와 공급 증가는 연말이 가까워짐에 따라 은 가격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은 가격이 이란 전쟁 이후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과대평가돼 있다고 주장..

구리 선물 : 6.3678$

소맥 선물 : 607.00$

● 암호화폐

IBTC : 64,345.5$(▲544.9)

1ETH : 1,734.93$(▲16.34)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의 자금조달 구조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다 미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부각되면서 위험자산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비트코인이 다시 6만달러선 붕괴 위기에 몰려..

비트코인 수익률이 향후 120여 년간 연 0.6%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암울한 분석 나와, 미 경제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수석 칼럼니스트 마크 헐버트는 가상화폐 적정 가치 모델을 토대로 비트코인 누적 발행량이 공급 상한선인 2,100만개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2140년께 12만달러 선에 수렴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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