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증시(6/19)
<코스피 : 9,052.42P ▼11.42P> (PER 24.63, PBR 2.58)
<코스닥 : 966.59P ▼34.34P> (PER 60.85, PBR 2.15)
<VKOSPI지수 : 83.57 ▲3.32>
단기간 급반등에 따른 부담이 커진 듯 코스피가 장중 550P 넘게 되돌림이 나타나는 등 불안한 흐름이 감지됐지만, 어쨌든 100일 넘게 이어졌던 미·이란 전쟁의 리스크를 털어내고 사상 첫 '9천피' 돌파라는 쾌거를 이어가..
전일 9,000P를 넘어섰던 코스피는 줄다리기 끝에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초반부터 강세를 이어가며 곧장 '1만피'를 향해 달려가는 듯 보였으나,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시사에 따른 달러 강세 영향 속에 코스피는 점차 6거래일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AI 인프라 투자 관련주로의 시장 쏠림 경계감에 발목이 잡히는 모양새..
여기에 이스라엘군과 레바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에 급제동이 걸리자, 이를 빌미 삼아 한 때 전방위적 투매가 나타나기도..
그러나 개인적으론 AI시대로의 진행은 거스를 수 없는 운명으로 지정학적 이슈와 기술적 수급 문제, 속도 부담 해결은 시간의 문제로 결코 증시 상승 추세를 훼손시키는 사안은 되지 못할 것으로..
이번주 증시는 6/21일부터 시작된 미·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협상 추이 여부와 한국시각 25일 새벽에 발표되는 마이크론 3분기 실적, 한국시각 26일 미국의 5월 PCE 물가 지표가 주가 방향성을 가를 주요 변수가 될것으로..
여기에 더해 국내적으로는 한국시각 24일 새벽에 발표되는 MSCI의 한국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Watch List) 편입 여부가 될 것으로, 선진국 승격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직결되는 만큼 '코스피 1만피 시대'를 앞당길 핵심 변수로 꼽히고 있어..
다만, 사견이지만 2008년 금융위기 당시 90억 달러를 투자한 이후 현재까지 모건스탠리의 최대 주주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일본 미쓰비시 UFJ은행의 개입 가능성은 조금은 불편..
지난 4월 한국거래소의 상장 규정 개정 이후 실제적으로 7/1일부터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인 종목들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예정인 것으로, 이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연속 주가 1,000원 이상을 유지하지 못하면 주가 미달 상태로 판단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할 수도..
6/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가운데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전체 상장사 2,877개 중 7.6%에 해당하는 것으로, 시장별로는 각각 코스닥이 148개, 코스피가 42개, 코넥스가 29개..
한국거래소는 6/19일 보도자료를 통해 9/14일로 예정됐던 프리마켓 개장 시점을 2027년 말로 변경한다고 밝혀..
한국거래소는 '충분한 시스템 개발 기간 확보를 위해 올해 6월이었던 개설 시점을 9월로 이미 한차례 연기한 바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 업계 부담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시행 일정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 다만, 프리마켓과 별개로 애프터마켓은 예정대로 9/14일 개설하되 증권사들과의 실무 협의를 통해 시행일자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ISHARES MSCI SOUTH KOREA CAPPED(EWY) 6.89% 상승..
FRANKLIN FTSE SOUTH KOREA (FLKR) 7.40% 상승..
DIREXION SOUTH KOREA DAILY 3X(KORU) 19.28% 상승..
ROUNDHILL MEMORY(DRAM) 9.66% 상승..
<신규상장(6/22)>
★ 해당사항 없슴..
<전일(6/19) 기관별 매매>
코스피 : 개인 31,076억원 매수
외국인 13,254억원 매도
기관 16,835억원 매도
코스닥 : 개인 813억원 매수
외국인 4,799억원 매수
기관 5,807억원 매도
선 물 : 개인 1,262억원 매도
외국인 14,766억원 매수
기관 12,787억원 매도
콜옵션 : 개인 1억원 매수
외국인 3억원 매수
기관
풋옵션 : 개인 32억원 매도
외국인 45억원 매수
기관 12억원 매도
● 뉴욕증시(현지시간 6/18)
<다우 : 51,564.70P ▲72.15P>
<나스닥 : 26,517.93P ▲496.28P>
<S&P500 : 7,500.58P ▲80.48P>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14,341.78P ▲864.71P>
<러셀 2000 지수 : 2,979.77 ▲61.79P>
<VIX지수 : 16.78 ▲0.38>
6/19일은 '준틴스데이(Juneteenth Day)' 휴장..
(6/18일 시황)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매파적 메시지로 급락했던 시장이 미국과 이란의 평화 합의에 따른 유가 하락과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
미국과 이란이 지난 4월 체결한 휴전을 60일 연장하는 임시 합의에 서명함에 따라 전쟁 이후 사실상 마비됐던 호르무즈 해협 운항이 재개됐고, 미국은 봉쇄 종료를 선언..
양국이 향후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최종 합의를 위한 협상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첫 선박들이 다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시작하면서 국제유가는 장중 3월 초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
이언 린젠 BMO캐피털마켓 전략가는 '페르시아만 원유 공급 정상화가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에너지 비용 하락은 향후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고 장기 국채금리를 끌어내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실제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전일 급등세를 일부 되돌리며 장중 4.44% 수준까지 하락하기도..
국제유가가 안정되면서 반도체주가 다시 랠리를 펼쳐..
특히 인텔이 트럼프가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10.64% 급등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2.95% 올랐고, 마이크론도 8.70% 상승하는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42% 뛰며 사상 최고치 기록..
트럼프는 '애플이 미국 내에서 칩을 설계하고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며, '내가 두 번째 임기를 쟁취했을 때 미국이 반도체 산업을 다시 가져와야 한다는 점은 명백했다'며 '우리가 모든 것을 설계하지만 이제 여기서 그것을 생산해야 한다'고..
로버트 콘조 웰스얼라이언스 최고경영자는 'AI 인프라 확대와 AI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으로 기업 간 협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애플과 인텔 협력은 향후 더 많은 협력 사례가 나올 수 있다는 신호'라고..
토니 웰치 시그니처FD 최고투자책임자는 '시장은 전날 워시 의장의 물가 안정 발언에 충격을 받았지만 유가 하락과 견조한 기업 실적, 양호한 경제지표를 고려하면 전체적인 투자 환경은 여전히 우호적'이라고..
● 이번주 주요이슈 : 미국과 이란의 협상 추이 및 마이크론 실적, 5월 PCE 주목
6/22(월) 한국 6/1~20 수출입 동향, SK하이닉스 미 ADR 상장 승인(예상), 월러 연준 이사 연설
6/23(화) 한국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여부 발표, 6월 S&P 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PMI(예비치), 6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페덱스, 카니발
6/24(수) 5월 건축 허가, 5월 신규주택 판매 / 마이크론테크놀로지
6/25(목) 주간 실업, 5월 개인소비지출(PCE), 1분기 GDP 성장률(최종치), 윌리엄스(뉴욕)·굴스비(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6/26(금)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확정치)
● 환율 : 달러인덱스(현지시간 6/19) 100.620(▲0.750)
1달러(1,531.00원) / 1유로(1,746.04원) / 1헤알(295.14원) / 1루피(16.15원) / 100엔(944.33원) / 1위안(225.09원)
미 금리인상 시사에 따른 달러 강세 흐름이 이어지며 장중 1,540원에 육박했던 달러원 환율이 막판 당국 개입 추정물량과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 물량 출회 등으로 하락세로 돌아서..
연준이 올해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열어두면서 투자자들이 달러 매수에 나서며, 6/17일 달러인덱스가 장중 1% 넘게 뛰어 100.570까지 상승하는 등 미 달러화가 워시 연준 의장의 첫 FOMC 회의 후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급등..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7/6일부터 달러원 외환거래 시간을 24시간 무중단 거래 방식으로 운영하는 내용의 행동규범 개정을 의결했다고 5/31일 밝혀, 미 달러화를 제외한 다른 통화 거래 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오후 3시 30분으로 유지..
● 금리(국채)
한국 : 1년(3.300%), 3년(3.784%), 10년(4.171%), 20년(4.264%), 30년(4.259%) / 회사채 3년(4.419%) / CD 91일(2.920%)
미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시사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를 두고 잡음이 일면서 전반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며 국고채 금리 상승 압력 받아..
미 연준이 6/17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향후 정책 방향을 '매파적'으로 수정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한은이 고물가 대응을 위해 오는 7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려..
미국 : 1년(3.989%), 2년(4.187%), 3년(4.197%), 10년(4.460%), 20년(4.915%), 30년(4.898%) / 브라질 10년(14.820%)
일본 : 1년(1.1425%), 2년(1.4023%), 3년(1.5831%), 10년(2.6466%), 20년(3.5701%), 30년(3.8391%)
일본은행이 6/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6개월 만에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0.75% 정도'에서 '1% 정도'로 0.25%P 인상하기로, 이에 따라 일본 기준금리는 1995.9월 이후 3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게 돼..
● 원자재
국제유가 : WTI 7월물 76.51$ / 국내<6/22 기준, 전국 평균>(휘발유 : 2,008.70원 / 경유 : 2,003.27원)
미국 시장은 노예해방기념일을 맞아 장이 열리지 않은 가운데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미국과 이란 간 후속 협상이 미뤄진 데 따른 영향으로 브렌트유 8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0.72달러(0.90%) 상승한 배럴당 80.57달러로 마감..
미 에너지부는 6/16일 지난 12일 기준 미국 전략비축유가 3억4,03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혀, 이는 1983년 여름 이후 40여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합의했지만 글로벌 원유 재고 감소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
금 선물 : 4,172.90$
6/10일 금 ETF 'GLD'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 시장에서 이날 거래된 옵션 프리미엄 2억달러 중 풋 옵션 거래에 1억3천만달러가 쏠리며, 금 가격이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지만 월가 옵션시장에서는 금 가격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에 베팅..
은 선물 : 64.910$
5/17일 HSBC는 '산업 수요 감소와 공급 증가는 연말이 가까워짐에 따라 은 가격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은 가격이 이란 전쟁 이후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과대평가돼 있다고 주장..
구리 선물 : 6.3370$
소맥 선물 : 614.00$
● 암호화폐
IBTC : 63,830.5$(▼205.2)
1ETH : 1,722.06$(▼13.78)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의 자금조달 구조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다 미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부각되면서 위험자산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비트코인이 다시 6만달러선 붕괴 위기에 몰려..
비트코인 수익률이 향후 120여 년간 연 0.6%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암울한 분석 나와, 미 경제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수석 칼럼니스트 마크 헐버트는 가상화폐 적정 가치 모델을 토대로 비트코인 누적 발행량이 공급 상한선인 2,100만개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2140년께 12만달러 선에 수렴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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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테마(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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