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시황 정리

일간 시황 정리(2026.07.06)

banjwoo 2026. 7. 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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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증시(7/3)

<코스피 : 8,088.34P ▲440.25P> (PER 22.00, PBR 2.30)

<코스닥 : 868.41P ▲1.69P> (PER 55.12, PBR 1.94)

<VKOSPI지수 : 89.29 ▲2.88>

전일 7%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5.75% 오른 8,088.34P로 거래를 마치며 8,000P를 회복..

장초반에는 다시 7,300선까지 밀리며 불안한 흐름을 보였지만, 오후 들어 기관의 반도체주 쌍두마차를 향한 반발매수 행렬이 빠르게 유입되면서 코스피가 하루 만에 급반등세로 돌아서..

전일 급락을 촉발한 미 메타발 AI 과잉투자 공포가 잔존하는 가운데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45% 급락하는 등 기술주가 재차 내린 여파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하락 출발했지만, 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한 것..

최근 미국발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와 관련,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하향, HBM 장기공급계약 축소, 서버 디램 가격 둔화, GPU 주문 감소 등 실제 메모리 펀더멘털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이슈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

아울러 미국의 6월 비농업 일자리 수가 시장 전망치 대비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 연준의 기준 금리 인상 우려가 후퇴한 점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

여기에 아직 외국인은 연일 국내 주식에서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지만, 외환시장에서 미 고용 둔화에 따른 달러 약세와 일본 엔화 강세가 맞물리면서 달러원 환율이 1,520원대로 내려론 것도 투자심리를 편안하게 한 것으로..

메타의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추진 소식이 반도체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을 자극한 가운데 이번주 국내증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가 향후 지수 방향성을 결정할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7/7일,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5조5,909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2분기보다 49.6% 증가한 수준..

 

JP모간은 최근 보고서에서 '2분기 실적 시즌이 메모리 사이클 재평가의 방향을 가르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실적 발표를 통해 공개될 각 메모리 사업자의 장기공급 계약 형태와 규모, 주요 메모리사의 공급 제약 상황 등을 주시해야 한다'고..

7/10일에는 SK하이닉스의 ADR 미 나스닥 상장이 예정된 가운데 글로벌 경쟁사 대비 할인율이 축소될지도 관심사..

또한 7/10일 공개되는 TSMC의 6월 매출 데이터는 AI 가속기·파운드리 수요를 가늠할 바로미터가 될 전망으로, TSMC 7/16일에는 2분기 실적도 발표할 예정으로..

7/6일부터 달러원 거래 시간이 기존 오전 9시~다음 날 오전 2시에서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로 확대, 주말과 1/1일을 제외하면 사실상 24시간 거래가 이뤄지며, 국내 공휴일에도 시장이 열려..

이번 조치는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 집중된 원화 거래 수요를 역내로 흡수하고,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거래시간 확대가 외국인 자금 유입과 환율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초기에는 얇은 유동성 속에서 원화값이 작은 변수에도 크게 출렁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ISHARES MSCI SOUTH KOREA CAPPED(EWY) 2.89% 하락..

FRANKLIN FTSE SOUTH KOREA (FLKR) 3.32% 하락..

DIREXION SOUTH KOREA DAILY 3X(KORU) 9.76% 하락..

ROUNDHILL MEMORY(DRAM) 7.94% 하락..

<신규상장(7/6)>

★ 레몬헬스케어(365660)

<전일(7/3) 기관별 매매>

코스피 : 개인 25,646억원 매도

외국인 22,842억원 매도

기관 47,452억원 매수

코스닥 : 개인 1,481억원 매수

외국인 646억원 매도

기관 1,014억원 매도

선 물 : 개인 341억원 매수

외국인 1,816억원 매수

기관 4,044억원 매도

콜옵션 : 개인 68억원 매도

외국인 109억원 매수

기관 42억원 매도

풋옵션 : 개인 134억원 매수

외국인 188억원 매도

기관 54억원 매수

● 뉴욕증시(현지시간 7/2)

<다우 : 52,900.07P ▲594.83P>

<나스닥 : 25,832.67P ▼207.36P>

<S&P500 : 7,483.24P ▲0.01P>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12,626.22P ▼727.06P>

<러셀 2000 지수 : 2,996.11P ▼16.48P>

<VIX지수 : 15.81 ▼0.34>

7/3일, 독립기념일 대체 공휴일로 휴장

(7/2일 시황)

기준금리 인상 압박이 줄어들면서 전반적 투자심리는 회복됐지만, 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폭락하면서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쳐..

노동부는 6월 비농업 일자리가 시장 전망치(11만5,000명)에 크게 못 미치는 전월 대비 5만7,000명 증가했다고 밝혀, 4∼5월 일자리 증가 폭도 합계 7만4,000명 하향 조정..

시장에서는 7/28~29일 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고용 둔화로 물가상승 압력이 내려가면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릴 필요성이 줄어들 것으로,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고용지표 발표 이후 64.1%에서 55%로 낮아져..

고용 둔화로 연준이 당장 금리를 올릴 필요성이 낮아졌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달러는 약세를 보였고, 국채 금리는 하락..

다만, 메타발 과잉 투자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앤스로픽이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통해 자체 AI 칩을 생산하는 것을 검토한다는 소식까지 더해진 반도체 주식은 AI 관련 투자가 과하다는 우려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2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이어가..

시장에서는 앤스로픽의 자체 AI 칩 생산 검토를, 엔비디아와 TSMC 등 기존 반도체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와 AI 고객들이 반도체 설계 기업(팹리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흐름으로 해석..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45% 떨어지며 전일 낙폭까지 합해 2거래일 동안 약 11% 내려, 반도체 업종을 추종하는 밴에크 반도체 상장지수펀드(SMH)도 4.54% 하락하며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

애덤 사란 50파크인베스트먼츠 최고경영자는 '이번 고용보고서는 가까운 시일 내 연준의 금리 인상을 우려했던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줬다'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단기적으로 연준의 금리 인상 압박은 줄었다'고..

자산관리기업 새비웰스의 안슐 샤르마 최고투자책임자도 '최근 몇 달간 가장 뜨거웠던 반도체 업종에서 다른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하며, '동시에 AI 투자 자체에 대한 재평가도 시작되고 있다'고.

투자자들이 7/3일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포지션 조정에 나선 가운데 월가에서는 결국 향후 증시 방향은 금리보다 실적이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아..

1분기 S&P500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강했던 만큼, 이달부터 시작되는 2분기 실적 시즌이 현재의 높은 주가를 정당화할 수 있을지가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 이번주 주요이슈 : 삼성전자 실적 및 SK하이닉스 ADR 상장, FOMC 의사록 주목

7/06(월) 대한민국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시작, 6월 S&P 서비스업 PMI, 6월 ISM 서비스업 PMI, 월러 연준 이사 연설

7/07(화)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스페이스X 나스닥100지수 편입, 5월 무역수지, 6월 뉴욕 연은 기대 인플레이션

7/08(수) FOMC 의사록, 5월 도매재고, 5월 소비자 신용 / 리바이스트라우스

7/09(목) 주간 실업, 윌리엄스(뉴욕)·로건(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 6월 기존주택 판매건수 / 펩시코

7/10(금)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 TSMC 6월 매출 / 델타항공

● 환율 : 달러인덱스(현지시간 7/3) 100.620(▼0.030)

1달러(1,527.70원) / 1유로(1,776.10원) / 1헤알(298.51원) / 1루피(16.29원) / 100엔(963.69원) / 1위안(228.74원)

미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와 엔화 강세,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맞물리며 달러원 환율이 1,520원대로 내려와, 외환시장에서는 하반기 외화 유입 확대에 따른 수급 개선 기대도 투자심리를 지지한 요인으로 꼽아..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7/6일부터 달러원 외환거래 시간을 24시간 무중단 거래 방식으로 운영하는 내용의 행동규범 개정을 의결했다고 5/31일 밝혀, 미 달러화를 제외한 다른 통화 거래 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오후 3시 30분으로 유지..

● 금리(국채)

한국 : 1년(3.335%), 3년(3.748%), 10년(4.197%), 20년(4.344%), 30년(4.368%) / 회사채 3년(4.433%) / CD 91일(2.920%)

6월 미 비농업 부문 고용의 시장 전망치 하회에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후퇴하면서 오전 내내 하락하던 국고채 금리가, 오후 들어 주식시장 반등에 따른 위험 선호 심리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혼조세 보여..

미 연준이 6/17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향후 정책 방향을 '매파적'으로 수정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한은이 고물가 대응을 위해 오는 7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려..

미국 : 1년(3.935%), 2년(4.181%), 3년(4.197%), 10년(4.490%), 20년(4.993%), 30년(4.980%) / 브라질 10년(14.511%)

7/1일 워시 연준의장이 ECB 주최 포럼에서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지만 여전히 물가 안정이 필요하다'고 밝힌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를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해석하며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다소 완화..

일본 : 1년(1.1595%), 2년(1.3932%), 3년(1.6369%), 10년(2.7782%), 20년(3.7582%), 30년(4.0322%)

일본은행이 6/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6개월 만에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0.75% 정도'에서 '1% 정도'로 0.25%P 인상하기로, 이에 따라 일본 기준금리는 1995.9월 이후 3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게 돼..

● 원자재

국제유가 : WTI 8월물 68.69$ / 국내<7/6 기준, 전국 평균>(휘발유 : 1,901.86원 / 경유 : 1,889.47원)

이란과 미국의 실무협상단이 전일 카타르 도하에서 만나 종전 방안을 논의했지만,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한 가운데 양측은 7/4∼9일 열리는 이란 전 최고지도자 장례 이후 다시 실무 협상을 열기로 하자, 국제유가 강보합세 나타내.. ..

OPEC+가 현지시간 7/5일 화상 회의를 열고 8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씩 원유 증산에 합의하면서 전쟁으로 치솟았던 국제유가가 하향 안정화에 접어들 수 있을지 주목..

6/30일 모건스탠리의 마틴 랫츠 등 애널리스트들이 글로벌 원유 현물가격의 기준인 '데이티드 브렌트'의 올해 3분기와 4분기 평균 가격을 모두 배럴당 75달러로 전망하는 등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이 유가 전망치를 줄줄이 낮추고 있어..

금 선물 : 4,187.30$

미 6월 비농업 일자리가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고용 둔화 우려가 가시화되자, 시장에선 연준이 긴축 기조를 완화하고 조기에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금값이 거의 7개월 만의 최저치에서 벗어나..

6/29일 골드만삭스는 '금은 끝난 것이 아니고, 구조적이고 경기 순환적인 요인 두 가지에 의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며, 금 가격이 연말에 4,9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은 선물 : 62.815$

구리 선물 : 6.2240$

소맥 선물 : 599.75$

● 암호화폐

IBTC : 63,039.7$(▼121.7$)

1ETH : 1,786.82$(▲2.51$)

6/29일 대표적인 비트코인 재무회사인 스트래티지는 현금 보유량을 늘리기 위해 최대 12억 5천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각할 수 있다고 밝혀, 이는 현재 6만달러 기준으로 비트코인 2만 833개에 달하는 규모..

6/26일 유명 억만장자 투자자 제러미 그랜섬이 비트코인이 실물 경제에서 쓸모를 입증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내놓으며, '비트코인은 쓸모없고 투기적인 자산'이라며 '앞으로 수년, 수십 년이 흐르면서 비트코인은 서서히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 최신 세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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