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시황 정리

일간 시황 정리(2026.07.31)

banjwoo 2026. 7. 3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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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증시(7/30)

<코스피 : 5,593.56P ▼69.68P> (PER 15.28, PBR 1.60)

<코스닥 : 644.78P ▼17.90P> (PER 40.54, PBR 1.44)

<VKOSPI지수 : 86.18 ▼1.61>

삼성전자가 2분기 호실적 발표에 한때 5% 넘게 급등하기도 했지만,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개인들의 매물에 코스피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6,000P 회복에 실패..

삼성전자가 컨퍼런스콜에서 특별배당을 포함한 올해 주주환원 실행안을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밝힌 이후 연기금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코스피는 결국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달러원 환율 하락과 함께 외국인들의 순매도세가 진정된 가운데 불안감을 거둬들이지 못하는 개인들의 '투매'가 코스피 반등의 발목을 잡으며, 미 FOMC의 금리 동결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한꺼번에 몰린 ‘빅데이’에도 시장은 기대했던 반등의 뚜렷한 실마리를 찾지 못 해..

오히려 AI 투자 확대에 따른 빅테크의 현금흐름 악화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금리 상승 우려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더욱 위축되는 모습..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을 두들겨 패겠다'고 경고한 이후 실제 미국이 6일 만에 이란 공습을 재개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한 것이 시장 불안을 키운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하기도..

국제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고, 이는 곧바로 미 국채금리 상승으로 이어지며,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67%까지 상승했고, 30년물 국채금리는 5.21%를 기록하기도.. 30년물 금리가 5.2%를 넘어선 것은 2007년 이후 처음..

2022년 하반기에도 미 10년물 금리가 5%에 근접하자,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는 등 ‘금리 발작’이 발생하며 당시 성장주와 반도체주가 가장 큰 충격을 받았던 만큼 이번에도 같은 시나리오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에 투자심리는 더욱 위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깜짝 실적’에도 두 회사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단순한 분기 실적이 아니라 'AI발 설비투자 열풍이 지속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각이 기대와 회의로 엇갈리는 모습..

한쪽에서는 다년 공급계약을 근거로 '메모리가 진짜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고 평가하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공격적인 증설이 결국 또 다른 공급 과잉을 부를 수 있다'는 경계론을 내놓고 있는 것..

클레이그룹 주식부문 총괄 아딜 에브라힘은 '일부 하이퍼스케일러가 설비투자 계획을 일부 조정할 순 있어도 컴퓨팅 지출 자체를 줄이지는 않는다'고 짚으며, 중국의 추격 위협에 대해서도 'HBM 등 첨단 D램의 대규모 양산은 여전히 극도로 어려운 과제로, 상당한 진입장벽이 존재한다'고 평가..

반면, 과거 메모리 업계는 공급 과잉과 재고 누적이 반복되며 확장 러시를 벌여온 역사가 있다며, 인도수에즈웰스 수석전략가 프랜시스 탄은 '반도체 제조사들이 가격결정력을 유지하고 추가 장기계약을 확보하며 마진을 확대할 수 있을지가 계속 관심사로 남을 것'이라며 '내가 보고 싶은 것은 진정한 지속 가능성뿐'이라고..

UBS는 7/30일 고객 노트에서 '현재 밸류에이션에서 SK하이닉스 주가가 구조적으로 높아진 메모리 수익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며, SK하이닉스 미 ADR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04달러를 제시..

더불어 UBS는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메모리 산업이 극적으로 변화했다며 2027년까지 메모리 비트 수요가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보며, 구체적으로 D램 비트 수요 증가율은 2026년 22%에서 2027년 36%로, 낸드는 같은 기간 20%에서 23%로 각각 확대될 것으로 예상..

지난해 국회 문턱을 넘은 개정 상법이 순차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그동안 반도체 업종의 강세에 이어 최근엔 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인해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1차 상법 개정안 : 이사의 충실의무(2025.7.22 시행), 합산 3%룰(2026.7.23 시행), 독립이사 명칭 변경(2026.7.23 시행)

2차 상법 개정안 : 집중투표제 의무화(2026.9.10 시행 예정),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2026.9.10 시행 예정)

3차 상법 개정안 : 자사주 소각 의무화(2026.3.6 시행)

ISHARES MSCI SOUTH KOREA CAPPED(EWY) 11.79% 상승..

FRANKLIN FTSE SOUTH KOREA(FLKR) 11.28% 상승..

DIREXION SOUTH KOREA DAILY 3X(KORU) 34.77% 상승..

ROUNDHILL MEMORY(DRAM) 16.70% 상승..

SK하이닉스ADR(SKHY) 17.52% 상승..

<신규상장(7/31)>

★ 해당사항 없슴..

<전일(7/30) 기관별 매매>

코스피 : 개인 16,099억원 매도

외국인 15,465억원 매수

기관 363억원 매수

코스닥 : 개인 1,381억원 매도

외국인 2,771억원 매수

기관 1,474억원 매도

선 물 : 개인 437억원 매수

외국인 2,954억원 매도

기관 2,128억원 매수

콜옵션 : 개인 2억원 매수

외국인 62원 매도

기관 64억원 매수

풋옵션 : 개인 33억원 매수

외국인 185억원 매도

기관 147억원 매수

● 뉴욕증시(현지시간 7/30)

<다우 : 52,208.06P ▲613.92P>

<나스닥 : 25,122.18P ▲679.24P>

<S&P500 : 7,437.63P ▲121.48P>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11,302.99P ▲855.50P>

<러셀 2000 지수 : 2,944.97P ▲38.66P>

<VIX지수 : 17.08 ▼3.58>

전일 연준의 매파적 금리 동결로 급락했던 뉴욕증시가 하루 만에 급반등으로 돌아서..

상승장을 이끈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일 장마감 후 발표한 실적에서 애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가 시장 예상을 웃돈 것으로 나타나며 주가가 15.51% 급등하며, 2008년 이후 최대 하루 상승률 기록..

더욱이 그동안 시장을 짓눌러온 ‘AI 과잉 투자·현금흐름 악화’ 우려와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견조한 잉여현금흐름을 유지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미 기업 사상 최대 규모 하루 시가총액 증가를 기록하기도..

여기에 JP모건이 헤지펀드 등 대형 투자자들의 반도체·메모리·테크 관련 디레버리징이 예상보다 빠르게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한 보고서를 낸 것도 몇 주간 이어진 급격한 매도 압력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증시 반등에 힘을 보태..

반면 메타플랫폼스는 2분기 잉여현금흐름이 91% 급감하고 3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시장 하단을 밑돌면서 주가가 7.95% 급락하며, 'AI 투자 전략에서 수익을 늘리며 지출하는 기업과, 그 비용이 이익을 갉아먹는 기업으로 갈리는 하루였다'는 평가..

 

전일 급락의 진원지였던 반도체주가 가장 강하게 튀어오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아이셰어스 반도체 ETF가 각각 8%대 급등 모습을 보인 가운데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8.36%, AMD는 13.00%, SK하이닉스 ADR도 17.52% 뛰어..

반등의 성격을 두고, 트루이스트 어드바이저리서비스의 키스 러너는 '최근의 조정이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과열됐던 시장이 눈높이를 되돌리는 과정에 가깝다'며 '강세장 기조 자체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한 반면,

블룸버그 마켓라이브의 마이클 볼 전략가는 '테크·모멘텀주의 반등은 지속 가능한 위험선호 전환이라기보다는 포지셔닝 스퀴즈에 가까워 보인다'고, UBS 최고투자책임자실의 울리케 호프만-부르카르디도 'AI 성장 스토리 자체에는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투자자들은 방어적 기술주로 노출을 넓혀 쏠림 위험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기도..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이 대규모 AI 투자로 잉여현금흐름은 적자로 돌아섰지만, 아마존웹서비스의 성장세가 가팔라지면서 시장 기대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정규장에서 3.90% 상승했던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13% 이상 급등 중..

● 이번주 주요이슈 : 중동 분쟁 추이 및 美·英·日 금리 발표, 빅테크 실적 주목

7/27(월) 6월 내구재 수주 / 셀레스티카, 램버스

7/28(화) FOMC 회의 1일차, 6월 도매재고, 5월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7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 코카콜라, 보잉, 비자, 페이팔, UPS, 포드

7/29(수) FOMC 회의 2일차(기준금리 결정), 워시 연준 의장 기자회견 / SK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퀄컴, ARM, 램리서치, 스타벅스, 로빈후드

7/30(목) 주간 실업, BOE 기준금리 발표, 6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2분기 국내총생산(GDP) / 삼성전자, 애플, 아마존, 마스터카드, 스트래티지, 코인베이스

7/31(금) 2분기 고용비용지수, BOJ 기준금리 발표, 7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기대 인플레이션 / 엑슨모빌, 셰브론, 모더나

● 환율 : 달러인덱스(현지시간 7/30) 99.820(▼0.910)

1달러(1,418.00원) / 1유로(1,663.70원) / 1헤알(283.34원) / 1루피(15.16원) / 100엔(887.92원) / 1위안(214.41원)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에 주간거래에서 1,430원대 초반까지 하락했던 달러원이 야간거래에서 일본당국이 엔화 가치 방어에 나선 것으로 추정되며 달러엔이 2% 넘게 하락하며 160엔 밑으로 떨어지자, 동반 강세를 보이며 1,410원대로 떨러져..

● 금리(국채)

한국 : 1년(3.380%), 3년(3.831%), 10년(4.311%), 20년(4.506%), 30년(4.537%) / 회사채 3년(4.541%) / CD 91일(2.930%)

지난밤 미 FOMC의 통화정책 결정 이후 미 장기 국채금리가 급등한 영향으로 7/30일 국고채 금리 4거래일만에 상승 전환..

한은이 반도체 경기 호조에 올해 경제성장률이 종전 전망치인 2.6%를 크게 웃돌 것으로 내다본 가운데 신현송 한은 총재가 7/2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앞으로도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혀..

미국 : 1년(4.022%), 2년(4.258%), 3년(4.308%), 10년(4.677%), 20년(5.229%), 30년(5.214%) / 브라질 10년(14.784%)

미 연준이 7/29일 FOMC 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국채 30년물 금리가 장중 5.227% 오르며 금융위기 이전인 2007.7월 이후 최고치를 찍어..

일본 : 1년(1.2191%), 2년(1.4814%), 3년(1.6951%), 10년(2.8037%), 20년(3.6777%), 30년(3.9717%)

● 원자재

국제유가 : WTI 9월물 83.59$ / 국내<7/31 기준, 전국 평균>(휘발유 : 1,867.80원 / 경유 : 1,850.64원)

홍해의 항행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다국적 연합 창설이 사우디아라비아 주도로 논의되면서 국제유가 반락..

금 선물 : 4,099.90$

은 선물 : 59.260$

구리 선물 : 6.5003$

소맥 선물 : 663.50$

● 암호화폐

IBTC : 64,735.6$(▲907.7$)

1ETH : 1,923.32$(▲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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