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시황 정리

일간 시황 정리(2026.08.03)

banjwoo 2026. 8. 3. 08:14

● 국내증시(7/31)

<코스피 : 6,595.45P ▲1,001.89P> (PER 18.03, PBR 1.88)

<코스닥 : 719.76P ▲74.98P> (PER 45.35, PBR 1.61)

<VKOSPI지수 : 84.35 ▼1.83>

6,000P가 깨지며 개인들을 투매 공포로 내몬 지 단 4거래일만에 코스피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기록했던 일 역대 최대 상승률(종가기준 11.95%)을 훌쩍 뛰어넘은 18% 가까운 폭등을 기록하며 6,500P를 회복..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상한가’에 진입했고, 1위 삼성전자도 ‘26.81%’로 역대 최고 상승률을 경신하며 급등..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의 마진콜 해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호실적 발표로 반도체주가 크게 오르면서, 최근 주가가 과도하게 내린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것으로..

코스피가 최근 이어진 폭락을 딛고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매도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있으나, 추세 전환으로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아..

반등이 외국인의 매수세가 주도한 가운데 공매도 투자자들의 숏커버링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계적인 리밸런싱 수요가 상승폭을 키운 측면이 있다는 분석 속에 진짜 시험대는 숏커버링 효과가 사라진 이후에도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는지 여부가 될 것으로..

코스피 반등의 요인 중 하나로 꼽히는 헤지펀드 시타델의 자산 인수를 두고도 시장의 평가는 엇갈려..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가 약 4배 레버리지로 AI 반도체 종목에 집중 투자하다가 마진콜로 궁지에 몰린 끝에 보유 주식 포트폴리오 대부분을 시타델에 매각했고, 이는 글로벌 AI 관련주의 안도 랠리로 이어진 가운데

블루엣지 어드바이저스의 캘빈 여 펀드 매니저는 '최근 몇 주간 이어진 매도 압력의 상당 부분이 시추에이셔널과 관련돼 있었다'며 '한국 시장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대부분 정리되면서 추가 매도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그러나 일각에서는 시타델의 자산 인수가 더 큰 위기의 전조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KGI의 쿠슨 렁 최고투자책임자는 '시추에이셔널이 하나였다면 비슷한 상황에 놓인 다른 펀드는 얼마나 더 있겠느냐'며 '2008년 JP모건의 베어스턴스 인수 직후 시장이 안도 랠리를 보였지만 결국 리먼브러더스 파산으로 이어졌던 당시가 떠올랐다'고..

베렌버그의 울리히 우르반 다자산 전략 및 리서치 총괄도 '더 중요한 것은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주체가 이것(시추에이셔널)뿐이었느냐는 점'이라며 'AI·컴퓨팅·반도체에 집중 투자한 다른 펀드들이 존재한다면 이번 강제청산은 마지막이 아니라 첫 번째 도미노에 불과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기도..

ISHARES MSCI SOUTH KOREA CAPPED(EWY) 2.55% 하락..

FRANKLIN FTSE SOUTH KOREA(FLKR) 2.28% 하락..

DIREXION SOUTH KOREA DAILY 3X(KORU) 7.92% 하락..

ROUNDHILL MEMORY(DRAM) 3.76% 하락..

SK하이닉스ADR(SKHY) 3.54% 하락..

<신규상장(8/3)>

★ 해당사항 없슴..

<전일(7/31) 기관별 매매>

코스피 : 개인 96,284억원 매도

외국인 85,703억원 매수

기관 8,223억원 매수

코스닥 : 개인 5,553억원 매도

외국인 2,470억원 매수

기관 3,065억원 매수

선 물 : 개인 3,510억원 매도

외국인 749억원 매도

기관 3,387억원 매수

콜옵션 : 개인 44억원 매도

외국인 93원 매수

기관 59억원 매도

풋옵션 : 개인 37억원 매도

외국인 42억원 매수

기관 2억원 매도

● 뉴욕증시(현지시간 7/31)

<다우 : 52,485.03P ▲276.97P>

<나스닥 : 25,373.85P ▲251.68P>

<S&P500 : 7,489.72P ▲52.09P>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11,311.08P ▲8.09P>

<러셀 2000 지수 : 2,931.34P ▼14.76P>

<VIX지수 : 15.99 ▼1.10>

아마존의 호실적이 기술주 투자 심리를 되살리면서 뉴욕증시 전일의 상승세 이어가..

아마존이 장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2천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15.32% 급등, 전일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바톤을 이어받아 금일 기술주 상승을 주도..

로열본 자산운용의 제이크 달러하이드 최고경영자는 '아마존의 AI 투자를 두고 무모하다는 시장의 우려를 앤디 재시 CEO가 이번 실적으로 잠재웠다'고 평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막대한 AI 설비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최근 몇 달 새 상승 폭이 컸던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AI 관련주들이 강도 높은 조정을 겪고 있던 와중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 부문 매출 급성장으로 연이틀 AI 관련 막대한 시설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완화된 것으로..

반면 애플은 아이폰 판매가 22% 늘며 3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서비스 부문 매출 부진과 공급망 차질에 따른 향후 실적 우려 부각으로 주가가 7.35% 넘게 급락하며 상반된 모습 보여..

애플의 시가총액이 약 3,580억달러 증발하며, 주가가 2.93% 상승하며 200.75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한 AI 반도체 선두 주자 엔비디아가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자리를 4거래일만에 되찾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비롯한 대형 반도체주 지수는 이날 보합권에서 마감하는 등 반도체 관련 종목이 대체로 완만한 반등에 그친 가운데 반에크 반도체 ETF가 7월 들어서만 16.9% 하락하는 등 반도체주는 2008년 이후 최악의 월간 성적을 기록..

증시 상승에도 채권시장은 부담스러운 흐름을 이어가..

이번 주 연준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주장한 매파 위원 3명의 영향력이 이어지며, 10년물 국채금리가 4.7%를 넘어서며 지난해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30년물 금리는 5.28%까지 치솟으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새로 써..

US뱅코프자산운용의 테리 샌드벤 수석 전략가는 10년물 국채금리가 5%에 근접할 경우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밸류에이션을 압박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진단하며,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이고 금리도 일정 범위 내에 있으며 실적도 견조하다는 긍정적 요인과,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이라는 부정적 요인이 동시에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고..

7월 한달간 이어진 AI 관련주의 변동성을 두고 월가의 해석이 아직은 대체로 '일시적 조정'에 무게를 두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이제 8월로 시선을 돌려..

계절적으로 8~9월이 증시에 취약한 시기로 꼽히는 가운데 연준 내 매파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점과 중동발 유가 변수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점이 향후 시장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혀..

● 이번주 주요이슈 : 중동 분쟁 추이 및 고용지표, 연준인사 발언 주목

8/3(월) 7월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7월 미 공급관리협회 제조업 PMI, 6월 건설지출 / 클로락스, 팔란티어테크놀러지스, 온세미컨덕터, 메리어트인터내셔널, 타이슨푸즈, 프로그레시브

8/4(화) 6월 공장 주문, 6월 무역수지, 6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 / 스페이스X, AMD, 캐터필러, 화이자, 머크, 맥도널드,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킴벌리-클라크, 듀폰

8/5(수) 7월 ADP 민간 고용보고서, 7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7월 ISM 서비스업 PMI, 쿡 연준 이사 연설 / 샌디스크, 아이온큐, 스트코홀세일, 월트디즈니, 크래프트하인즈, 일라이릴리, CVS헬스, 도어대시, 앱러빈, e베이, 옥시덴털페트롤리엄, 우버

8/6(목) 주간 실업, 2분기 비농업 생산성·단위노동비용,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 리케티컴퓨팅, MP머티리얼스, 에어비앤비,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 랄프로렌

8/7(금) 7월 고용보고서(비농업 고용증감, 실업률), 6월 소비자신용,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 오클로, 비스트라에너지

● 환율 : 달러인덱스(현지시간 7/31) 99.790(▲0.070)

1달러(1,435.50원) / 1유로(1,661.16원) / 1헤알(284.73원) / 1루피(15.06원) / 100엔(902.13원) / 1위안(213.56원)

6월말대비 7월 한달동안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7.94% 상승하며 2009.3월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절상률을 기록한 것으로, 외국인의 주식 리밸런싱 영향이 줄어든 가운데 SK하이닉스 미 ADR 발행 자금과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에, 한국과 미국, 일본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도 원화 강세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

● 금리(국채)

한국 : 1년(3.365%), 3년(3.758%), 10년(4.261%), 20년(4.463%), 30년(4.507%) / 회사채 3년(4.478%) / CD 91일(2.950%)

달러원 환율이 크게 내린 가운데 세계국채지수 자금이 대거 유입된 데 따른 영향으로 7/31일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

한은이 반도체 경기 호조에 올해 경제성장률이 종전 전망치인 2.6%를 크게 웃돌 것으로 내다본 가운데 신현송 한은 총재가 7/2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앞으로도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혀..

미국 : 1년(4.058%), 2년(4.304%), 3년(4.358%), 10년(4.740%), 20년(5.293%), 30년(5.280%) / 브라질 10년(14.759%)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지 이틀만에 해맥(클리블랜드)·카시카리(미니애폴리스)·로건(댈러스) 연은 총재가 각각 성명을 내고 다시 금리인상을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서자, 채권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며 미 국채 금리 일제히 오름세 보여..

일본 : 1년(1.2297%), 2년(1.5077%), 3년(1.7167%), 10년(2.7986%), 20년(3.6856%), 30년(3.9826%)

● 원자재

국제유가 : WTI 9월물 84.67$ / 국내<8/3 기준, 전국 평균>(휘발유 : 1,866.94원 / 경유 : 1,849.62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고 밝힌 뒤 국제유가 상승..

8/2일 OPEC+ 소속 7개국이 9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규모의 증산을 단행하기로 합의..

금 선물 : 4,107.00$

은 선물 : 57.790$

구리 선물 : 6.4700$

소맥 선물 : 639.25$

● 암호화폐

IBTC : 63,512.5$(▲706.8$)

1ETH : 1,886.71$(▲40.95$)

● 최신 세계 뉴스

트럼프-공화당 상원 지도부 갈등 격화…"원내대표와 2주간 전화 한통 없었다" (아시아경제)

美 기업 2분기 순익 47.4% 증가 전망…AI 투자·고유가가 실적 견인 (아시아경제)

미즈호 "아마존 2분기 실적, 게임체인저…시장 아웃퍼폼할 것" (SBS Biz)

OPEC+, 9월부터 일일 18.8만 배럴 증산 합의...6개월 연속 (이투데이)

얼라이언스번스타인 "AI, 변곡점 도달…매출 가속화되는 한 건강" (SBS Biz)

오픈AI “차세대 모델로 수학 난제 10개 해결”...아스트라 출시 예고 (이투데이)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새 항로 협상 막바지"…전면 개방은 거부 (아주경제)

트럼프, 이란 공습 막판 철회…네타냐후 '사전 통보' 못 받았다 (아주경제)

또 '타코'한 트럼프 "이란 요청에 공격 취소"…이란 "거짓말" (SBS Biz)

7개월 만에 수출 6천억달러 눈앞…年 ‘1조달러 시대’ 성큼 (이데일리)

"이란 외무장관, 호르무즈 재개방 타협안 동의…혁명수비대 수용이 변수" (아주경제)

美·日, 40년 만에 엔화 방어 ‘공동 개입’… 3일 공식 발표 (조선비즈)

美, 이례적 외환시장 개입…엔화약세 저지하려 대규모 매수 (연합뉴스)

“강하게 때리겠다”더니 또 타코?…트럼프, 이란 공습 취소 (에너지경제)

트럼프 휴전 구상 48시간 만에 흔들…이스라엘, 가자지구 병원 폭격 (아주경제)

美유럽사령관, 펜타곤에 경고…"이스라엘 방어할 해군력 부족" (아주경제)

美은행 "트럼프그룹 계좌, 자금세탁 방지 이유로 폐쇄" (이데일리)

북극항로 이달 22일 부산 출항…미·유럽 양해가 관건 (디지털타임스)

3분기 美빅4, 칩·데이터센터 등에 1천조원 쏜다 (SBS Biz)

이란, 쿠웨이트에 공습…"美 방패막이는 불길 휩싸일 것" (SBS Biz)

“반도체의 힘” 韓 7월 수출 1000억달러 육박 ‘역대 2위’ (에너지경제)

中 로봇 1위도 상장 임박…유니트리 이달 10일 청약 (매일경제)

美 금리동결 이틀만에…연준 위원 3명 "0.25%p 올려야" 공개 성명 (머니투데이)

美 7월 소비심리지수 2개월 연속 개선...“정치·군사 관심 뒤로 밀려” (서울경제)

미 재무부 "엔화 방어 위해 시장 개입할 수도"…은행들에 경고 (파이낸셜뉴스)

셰브론·엑손 38조원 돈방석…이란 전쟁 덕에 순이익 2~5배 폭증 (파이낸셜뉴스)

“테슬라, 중국 사업부 매각 검토” 보도에…머스크 “가짜뉴스” 발끈 (매일경제)

튀르키예, '호르무즈 대체' 육상 물류망 추진…3년 내 완공 목표 (이투데이)

이란 "미군 호위받던 유조선 2척 타격"⋯호르무즈 긴장 고조 (이투데이)

튀르키예, 레바논 파병 검토 시사 (SBS Biz)

TSMC 1.4나노 양산 2028년으로 앞당겨…삼성과 경쟁 더 치열해진다 (서울경제)

일본은행 총재 "9월 회의 이후부터 추가 금리인상 본격 논의" (머니투데이)

일본은행, 기준금리 1% 동결⋯경제 성장률 전망 0.6%로 상향 (이투데이)

AI 패권 경쟁 ‘쩐의 전쟁’…빅테크 투자 1조달러 넘었다 (매일경제)

CXMT 상장 대박 불구 세계 메모리 시장 전망 당장 안바뀌어 (파이낸셜뉴스)

중국 7월 제조업 PMI 5개월래 최처⋯'경기 위축' 국면 (이투데이)

SEC, 美증시 23시간 거래 방안 검토 (연합인포맥스)

워시 연준 의장은 말로만 매파?…커진 의심의 눈초리 (SBS Biz)

월가 "시추에이셔널 붕괴, 레버리지 위험관리 실패 사례" (연합인포맥스)

엔·달러 환율 급락…"美·日 당국 시장개입 추정" (한국경제)

● 관심테마(개인적)

AI / 로봇 / 에너지 / 항공우주 / 양자컴퓨팅 / 통신장비 / K-방산 / K-콘텐츠 / 메타버스 / 바이오헬스

'일간 시황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간 시황 정리(2026.08.04)  (0) 2026.08.04
일간 시황 정리(2026.07.31)  (1) 2026.07.31
일간 시황 정리(2026.07.30)  (0) 2026.07.30
일간 시황 정리(2026.07.29)  (1) 2026.07.29
일간 시황 정리(2026.07.28)  (1)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