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시황 정리

일간 시황 정리(2026.07.29)

banjwoo 2026. 7. 2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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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증시(7/28)

<코스피 : 6,023.66P ▼732.09P> (PER 16.37, PBR 1.71)

<코스닥 : 705.85P ▼59.01P> (PER 44.43, PBR 1.57)

<VKOSPI지수 : 83.43 ▲5.88>

중국발 반도체 공포에 국내 증시 속절없이 무너져..

AI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 속에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상장으로 중국의 반도체 장비 '기술자립' 우려까지 겹치며 외국인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며 코스피 장중 약 3개월 만에 6,000P 아래로 추락하기도..

코스닥도 1년 3개월 만에 장중 700P가 붕괴되는 등 양 시장에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작동..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루 만에 14~16%대 낙폭을 기록하자, 시장 전반이 패닉 장세 연출..

특히 반도체주 매도세를 키운 것은 CXMT의 상장과 증설 우려였던 것으로..

시장은 세계 4위 D램 업체 CXMT의 대규모 증설에 속도가 붙을 가능성을 경계, 현재 월 24만장 수준으로 추정되는 D램 생산능력이 향후 60만장 이상으로 확대될 경우 범용 메모리 경쟁이 거세질 수 있다는 우려..

여기에 중국이 DUV 노광장비 양산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자심리를 더 악화 시킨 것으로..

AI 산업의 투자 구조를 둘러싼 불안감도 반도체주 약세를 부추켜..

최근 엔비디아는 한국 기업을 포함한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와 금융 지원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며 생태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러한 투자 방식이 AI 수요를 지나치게 부풀릴 수 있다고 지적..

엔비디아가 고객사나 데이터센터 사업자에 투자하거나 자금을 지원한 뒤 이들이 다시 엔비디아의 AI 반도체를 구매하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실질 수요보다 시장이 과열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

반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만딥 싱 애널리스트는 현재와 같은 AI 인프라 투자 흐름이 지속되는 것이 엔비디아에는 필수적이며, 투자 사이클이 수개월만 멈춰도 실적과 기업가치에 상당한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하기도..

전혀 힘을 쓰지는 못했지만, 중국 반도체 쇼크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고 반박하는 의견도..

JP모건은 '시험용 장비 소수 생산과 수율, 신뢰성이 관건인 고량 양산 라인 투입은 전혀 다른 문제로 ASML도 2000년대 후반 극자외선(EUV) 기술을 보유했으나 실제 양산 적용까지 10년 가까이 걸렸다'고..

KB증권도 'CXMT 증설 물량은 중국 내수 빅테크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에 쓰일 가능성이 높고 애플의 중국산 메모리 탑재도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짚어..

시장에서는 금리인상 및 중국발 악재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이번주 이어지는 기업 실적 발표에서 미래 실적 가시성과 설비투자 지속성이 증명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아..

ISHARES MSCI SOUTH KOREA CAPPED(EWY) 6.05% 하락..

FRANKLIN FTSE SOUTH KOREA(FLKR) 5.62% 하락..

DIREXION SOUTH KOREA DAILY 3X(KORU) 17.78% 하락..

ROUNDHILL MEMORY(DRAM) 8.89% 하락..

SK하이닉스ADR(SKHY) 8.98% 하락..

<신규상장(7/29)>

★ 해당사항 없슴..

<전일(7/28) 기관별 매매>

코스피 : 개인 49,889억원 매수

외국인 51,382억원 매도

기관 1,436억원 매수

코스닥 : 개인 551억원 매수

외국인 816억원 매수

기관 1,410억원 매도

선 물 : 개인 1,067억원 매수

외국인 11,660억원 매수

기관 13,740억원 매도

콜옵션 : 개인 11억원 매수

외국인 19원 매도

기관 8억원 매수

풋옵션 : 개인 140억원 매수

외국인 191억원 매도

기관 31억원 매수

● 뉴욕증시(현지시간 7/28)

<다우 : 52,747.32P ▲537.24P>

<나스닥 : 24,876.91P ▼55.17P>

<S&P500 : 7,428.78P ▲15.60P>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11,035.68P ▼519.20P>

<러셀 2000 지수 : 2,952.40P ▲4.36P>

<VIX지수 : 18.21 ▼0.46>

국제유가 하락과 반도체주 약세가 맞물리면서 뉴욕증시 3거래일째 혼조 마감..

개장 직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가량 급락 하며, 나스닥이 한때 1.41% 밀리며 기술적 조정 영역까지 끌어내렸지만, 장이 진행되며 나머지 시장이 이를 방어하자, 나스닥도 낙폭을 상당 부분 되돌려..

시장에서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세가 반도체 투매를 압도했다는 평가 속에 뉴욕증시를 지켜내..

이란이 사우디, 오만과 호르무즈해협 문제를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WTI는 전일보다 4% 내린 배럴당 79.26달러, 브렌트유는 4.8% 떨어진 84.09달러를 각각 기록..

지난주 알파벳이 실적 발표에서 잉여현금흐름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전환됐다고 밝히면서 촉발된 AI 수익성 논쟁이, 중국의 반도체 기술 추격 우려까지로 확산되며, 반에크 세미컨덕터의 하락세가 4거래일째 이어지는 등 반도체에 대한 투매는 지속..

반면 업종별로는 기술 섹터 ETF(XLK)가 5/7일 이후 최저치로 떨어진 반면, 헬스케어 섹터 ETF(XLV)와 금융 섹터 ETF(XLF)는 나란히 장중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등 헬스케어·금융·필수소비재 업종들의 강세라는 뚜렷한 순환매가 나타나..

UBS의 울리케 호프만-부르하르디는 'AI 수요 자체에는 여전히 건설적인 시각을 유지하지만, 최근의 업종 내 성과 차별화는 소수의 AI 관련주만이 아니라 시장에 참여할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우리의 시각과 일치한다'고 평가..

 

인플레이션과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경제지표는 다소 부정적,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7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0.8로, 전월(92.2)과 시장 예상치(92.0)를 모두 밑돈 것으로..

시장의 다음 관전 포인트는 7/29일 연준의 금리 결정..

월가 은행들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현 3.50∼3.75%로 동결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중동 상황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을 고려해 금리를 전격적으로 인상할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아..

여기에 7/29일 MS·메타, 7/30일 아마존·애플 실적까지 이어지며, 이번주 내내 ‘AI 투자 대비 수익’ 논쟁은 계속될 전망..

● 이번주 주요이슈 : 중동 분쟁 추이 및 美·英·日 금리 발표, 빅테크 실적 주목

7/27(월) 6월 내구재 수주 / 셀레스티카, 램버스

7/28(화) FOMC 회의 1일차, 6월 도매재고, 5월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7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 코카콜라, 보잉, 비자, 페이팔, UPS, 포드

7/29(수) FOMC 회의 2일차(기준금리 결정), 워시 연준 의장 기자회견 / SK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퀄컴, ARM, 램리서치, 스타벅스, 로빈후드

7/30(목) 주간 실업, BOE 기준금리 발표, 6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2분기 국내총생산(GDP) / 삼성전자, 애플, 아마존, 마스터카드, 스트래티지, 코인베이스

7/31(금) 2분기 고용비용지수, BOJ 기준금리 발표, 7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기대 인플레이션 / 엑슨모빌, 셰브론, 모더나

● 환율 : 달러인덱스(현지시간 7/28) 101.280(▼0.110)

1달러(1,454.10원) / 1유로(1,666.16원) / 1헤알(286.38원) / 1루피(15.28원) / 100엔(895.01원) / 1위안(216.66원)

외국인의 5조원이 넘는 주식 순매도에도 SK하이닉스 미 ADR 관련 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달러원 1,450원대 중반으로 내려와, 시장에서는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세계국채지수 편입 관련 환전 수요도 환율 상단을 제한한 요인으로 꼽아..

● 금리(국채)

한국 : 1년(3.370%), 3년(3.829%), 10년(4.289%), 20년(4.531%), 30년(4.543%) / 회사채 3년(4.545%) / CD 91일(2.920%)

코스피와 코스닥 양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나란히 발동한 가운데 위험회피 심리가 작용하며 7/28일 국고채 금리 이틀 연속 내림세 나타내..

7/16일 한은이 기준금리를 전원 일치로 연 2.75%로 인상, 이로써 한은은 2023.1월 인상 이후 3년6개월 만에 통화정책을 긴축 기조로 전환..

미국 : 1년(4.082%), 2년(4.291%), 3년(4.322%), 10년(4.611%), 20년(5.113%), 30년(5.092%) / 브라질 10년(14.794%)

중동 긴장 완화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으로 미 국채금리 3거래일 연속 내림세 이어가..

일본 : 1년(1.2252%), 2년(1.4944%), 3년(1.6932%), 10년(2.7806%), 20년(3.6686%), 30년(3.9846%)

● 원자재

국제유가 : WTI 9월물 79.25$ / 국내<7/29 기준, 전국 평균>(휘발유 : 1,868.62원 / 경유 : 1,852.06원)

미국과 이란의 대화 재개에 대한 낙관론이 커진 가운데 이란이 그간 보복 타깃으로 삼던 주변국들과 대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제유가 3거래일째 급락세 이어가..

금 선물 : 4,028.80$

은 선물 : 57.335$

구리 선물 : 6.3400$

소맥 선물 : 664.75$

● 암호화폐

IBTC : 63,895.9$(▼913.2$)

1ETH : 1,920.26$(▼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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