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시황 정리

일간 시황 정리(2026.07.24)

banjwoo 2026. 7. 2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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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증시(7/23)

<코스피 : 7,096.89P ▲299.19P> (PER 19.29, PBR 2.02)

<코스닥 : 790.28P ▲39.19P> (PER 49.93, PBR 1.77)

<VKOSPI지수 : 80.46 ▼2.33>

코스피가 알파벳발 '훈풍'에 4% 넘게 급등하면서 5거래일 만에 7,000P를 다시 회복..

주가 회복세에 개인과 외국인은 정반대로 대응하며, 개인은 3거래일째 순매도를 이어갔고, 외국인은 4거래일째 순매수를 계속 해..

증시 상승에는 알파벳의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과 AI 투자 확대 계획이 긍정적으로 작용,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 계획을 기존보다 상향 조정하며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투자를 지속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아나트 아슈케나지 알파벳 최고재무책임자 '2026회계연도 전체 자본 지출 규모를 기존 1천800억∼1천900억 달러에서 1천950억∼2천50억 달러로 상향한다'고 밝히며, 자본 지출 규모 증가는 늘어나는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내년에도 자본 지출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여..

하이퍼 스케일러의 자본 지출 가이던스에 촉각을 곤두세웠던 시장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안도하는 모습..

증권가에서는 빅테크의 CAPEX는 수주 잔고를 매출액으로 이어지게 해주는 수단으로, 잔고가 견조한 이상 지속해 설비 투자가 불가피하다며 알파벳은 이미 올해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기저에서도 2027년에도 유의미한 수준의 CAPEX 상향 가능성을 제시했다면서 향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의 CAPEX도 상승 기조를 보일 것이라고 평가..

여기에 반도체 수출 호조로 한국 경제가 2분기에도 '깜짝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증시에 호재를 하나 더 더해..

한은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6%로 집계됐다고 밝혀, 이는 지난 5월 한은이 제시한 2분기 성장률 전망치(0.2%)보다 0.4%포인트 높은 수치로, 전례 없는 반도체 수출 호조가 성장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달러원 환율도 한국 경제의 성장 호조와 외국인 주식 매수세 등에 힘입어 장중 1,460원대까지 떨어지는 등 두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며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ISHARES MSCI SOUTH KOREA CAPPED(EWY) 2.01% 상승..

FRANKLIN FTSE SOUTH KOREA(FLKR) 1.90% 상승..

DIREXION SOUTH KOREA DAILY 3X(KORU) 6.02% 상승..

ROUNDHILL MEMORY(DRAM) 0.92% 상승..

SK하이닉스ADR(SKHY) 2.56% 상승..

<신규상장(7/24)>

★ 에이치엘지노믹스(0156T0)

<전일(7/23) 기관별 매매>

코스피 : 개인 24,297억원 매도

외국인 24,954억원 매수

기관 345억원 매도

코스닥 : 개인 2,895억원 매도

외국인 2,155억원 매수

기관 667억원 매수

선 물 : 개인 2,252억원 매도

외국인 6,568억원 매도

기관 8,647억원 매수

콜옵션 : 개인 20억원 매도

외국인 15억원 매수

기관 4억원 매수

풋옵션 : 개인 11억원 매도

외국인 189억원 매수

기관 177억원 매도

● 뉴욕증시(현지시간 7/23)

<다우 : 51,711.65P ▼506.93P>

<나스닥 : 25,137.69P ▼553.21P>

<S&P500 : 7,408.30P ▼90.66P>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12,343.84P ▼66.83P>

<러셀 2000 지수 : 2,941.95P ▼17.99P>

<VIX지수 : 18.70 ▲2.06>

중동 지역 긴장 재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AI 관련 빅테크업체의 투자 수익성 논란으로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업 실적, 금리 우려가 동시에 겹치며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최대 악재는 중동 정세..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고 밝힌 데 이어 미국은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단행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 증시에 부담을 줘..

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검토하고 있으며 '결정을 내릴 시점에 가까워졌다'고 말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구체적인 결정 시한은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미국과 이란 모두 협상 재개 가능성을 내비치지 않으면서 시장에서는 단기간에 긴장이 완화되기 어렵다는 관측에 힘이 실린 가운데 후티의 홍해 선박 공격까지 재개되면서 중동 정세는 더욱 꼬여가고 있는 것으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전일보다 7.04% 오른 배럴당 100.69달러를 기록했는데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5/26일 이후 처음, 9월 인도분 WTI 선물도 배럴당 92.19달러로 전일보다 6.17% 올라..

국제유가 상승세가 5거래일째 이어지면서 시장에선 물가 우려와 함께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는 분위기..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금리선물시장은 7/28~29일 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3.75~4.00%로 0.25%P 인상할 가능성을 33.7%로 반영, 일주일 전 11.8%보다 3배 가까이 인상 전망이 늘어난 것으로..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장중 4.7%를 웃돌며 2025년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하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도 4.36%를 넘어서는 등 채권금리 상승이 기술주에 특히 큰 부담으로 작용한 가운데 기업 실적도 증시를 끌어내려..

알파벳과 테슬라가 막대한 AI 투자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투자자들이 AI 지출의 수익성을 본격적으로 따지기 시작하며 대형 기술주 '매그니피센트7'의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8,000억달러 가까이 증발..

 

투자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대목은 AI 투자 규모와 현금흐름..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 전망을 기존 1,800억~1,900억달러에서 1,950억~2,050억달러로 상향하며, 2027년에는 투자 규모가 올해보다 더 커질 것이라고도 예고한 가운데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보다 투자 지출이 더 많아지면서 잉여현금흐름은 약 59억달러 적자를 기록..

테슬라도 2분기 자본지출이 전년 동기보다 142% 급증한 57억9,000만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 전체 투자 규모는 250억달러를 웃돌 것으로 전망, 테슬라의 분기 잉여현금흐름도 2년여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서..

알파벳과 테슬라 경영진은 투자 확대가 장기적으로 큰 수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시장은 즉각적인 성과가 보이지 않는 대규모 지출에 더 주목, 알파벳과 테슬라가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나머지 빅테크 기업에 대한 경계심까지 높아져..

제이슨 르미어 볼드웰스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는 '빅테크 기업은 과거 미국 기업 역사상 가장 건전한 재무제표를 보유했지만 이제는 자산집약적 기업이 됐다'며 '투자수익률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고 지적하며 '투자자들이 빅테크를 바라보는 방식에 큰 변화가 생긴 것'이라고..

텍사스인스트루먼츠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매출 전망을 제시했지만 주가가 3.13% 하락하는 등 장마감 후 예정된 인텔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커지며 반도체주도 약세를 면치 못해..

주식시장이 그동안 높은 국채금리에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지만, 금리가 연중 최고치까지 올라선 상황에서는 기술주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다음주 발표될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주요 빅테크 실적이 또 하나의 AI 투자 대비 수익 창출 능력에 대한 핵심 평가 기준이 될 듯...

인텔은 증시 마감 후 지난 2분기 매출이 161억달러로 전년동기보다 25%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44억2천만달러를 웃돈 수치..

조정 주당순이익은 42센트로 예상치(21센트)를 역시 상회했으며 작년 2분기 마이너스(-) 10센트에서 플러스로 돌아서..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AI)은 전례 없는 컴퓨팅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면서 '인텔은 CPU 사업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성장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 이번주 주요이슈 : 중동 분쟁 추이 및 알파벳 실적 발표 주목

7/20(월) 일본증시 '바다의 날' 휴장 / 도미노피자, 스틸다이내믹스

7/21(화) ADP 주간 고용 증감 / 캐피털원, 찰스슈왑, 제너럴모터스, 3M

7/22(수) / 알파벳, IBM, 테슬라, 텍사스인스트루먼트, AT&T, GE버노바, 필립모리스

7/23(목) 주간 실업, ECB 기준금리 결정 / 인텔, 록히드마틴, 하니웰, 컴캐스트, 블랙스톤, 티모바일

7/24(금) 7월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6월 신규주택 판매 / SK하이닉스,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버라이즌,

● 환율 : 달러인덱스(현지시간 7/23) 101.275(▲0.321)

1달러(1,475.80원) / 1유로(1,689.48원) / 1헤알(292.75원) / 1루피(15.33원) / 100엔(907.83원) / 1위안(218.80원)

한국 경제의 성장 호조와 외국인 주식 매수세 등에 힘입어 달러원 환율이 장중 두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1,460원 중반대까지 떨어지기도..

7/23일 한은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이 전분기 대비 0.6%를 기록했다고 밝혀, 이는 한은이 앞서 5월 제시한 성장률 전망치(0.2%)의 세 배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3.7% 성장한 것..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경제재정 기본방침인 '호네부토'가 공개되며 확장적 재정 기조 부각으로 엔화 매도세가 이어지며, 일본 엔화 가치가 약 4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달러엔 환율이 163엔대를 기록한 것은 1986.12월 이후 처음..

● 금리(국채)

한국 : 1년(3.381%), 3년(3.917%), 10년(4.392%), 20년(4.616%), 30년(4.628%) / 회사채 3년(4.609%) / CD 91일(2.910%)

한국 경제가 지난 2분기 예상보다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했다는 발표에도 7/23일 국고채 금리 보합권에서 마감..

7/16일 한은이 기준금리를 전원 일치로 연 2.75%로 인상, 이로써 한은은 2023.1월 인상 이후 3년6개월 만에 통화정책을 긴축 기조로 전환..

미국 : 1년(4.127%), 2년(4.355%), 3년(4.393%), 10년(4.700%), 20년(5.199%), 30년(5.165%) / 브라질 10년(14.943%)

7/23일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연 4.715%까지 오르며, 5/19일 기록한 장중 고점인 4.687%를 넘어서는 등 미·이란 간 교전 재개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연준의 고금리 기조가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 확산..

일본 : 1년(1.2257%), 2년(1.4962%), 3년(1.6787%), 10년(2.7751%), 20년(3.6331%), 30년(3.9231%)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적극적인 재정 확대 기조 속에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재부상하자, 7/9일 도쿄 채권시장에서 일본의 10년 만기 신규 국채 금리가 장중 연 2.902%까지 상승하는 등 일본 장기금리가 3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아..

● 원자재

국제유가 : WTI 9월물 92.19$ / 국내<7/24 기준, 전국 평균>(휘발유 : 1,871.13원 / 경유 : 1,855.47원)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이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데 이어 대체 중동 원유 수출로로 활용돼 온 홍해까지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사실상 통행이 제한되면서 국제유가 급등..

금 선물 : 4,052.30$

은 선물 : 57.895$

구리 선물 : 6.3375$

소맥 선물 : 694.50$

● 암호화폐

IBTC : 65,098.9$(▼959.6$)

1ETH : 1,885.24$(▼53.25$)

● 최신 세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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