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시황 정리

일간 시황 정리(2026.07.23)

banjwoo 2026. 7. 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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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증시(7/22)

<코스피 : 6,797.70P ▲49.75P> (PER 18.48, PBR 1.93)

<코스닥 : 751.09P ▼2.25P> (PER 47.41, PBR 1.68)

<VKOSPI지수 : 82.79 ▼2.10>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장중 4거래일만에 7,000P를 회복하기도 했지만, 오후까지 훈풍이 이어지지 못하며 코스피 다시 7,000P 아래로..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반등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최근 낙폭이 컸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알파벳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와 국제유가 상승 부담으로 장중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

글로벌 반도체 조정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기대감에도, 최근 급락장에서 손실 구간에 진입한 개인들이 주가가 어느정도 본전 수준에 이르자, 극단적 변동성에 피로감을 느낀 나머지 매도를 통해 손실을 회피하려는 시도가 나타났던 것으로..

반면, 외국인들이 최근 조정이 컸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에 나서며 코스피에서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간 가운데 달러원 환율까지 1,470원대로 떨어지면서 시장에서 외국인들의 복귀에 대한 기대감은 조금 더 커지는 모양새..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반도체 업종에 집중된 가운데 모건스탠리는 7/21일 코스피가 바닥에 근접했다며 목표치 9,000P를 유지했고, JP모간도 한국 기업의 견조한 펀더멘털을 근거로 향후 12개월 목표치 1만2,500P를 유지..

특히 모건스탠리는 2027~2028년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이 심화할 수 있다며 최근 반도체주 조정을 매수 기회로 제시하기도..

BoA도 HBM 시장이 현재 연간 시장 규모 약 350억달러에서 2030년에는 현재보다 7배가량 성장한 2,460억달러 규모에 달할 것이란 전망 내 놔..

BoA는 HBM 시장 전망과 함께 전 세계 반도체 매출 전망도, 2030년 매출 전망치를 기존 2조3,000억달러에서 2조7,000억달러로 높히며 메모리 반도체가 경기 사이클을 타는 범용품에서 장기 AI 테마로 성격이 바뀌고 있다고 짚어..

7월 이후 증시 조정은 반도체와 AI를 둘러싼 실적 논란에서 시작된 만큼, 7/23일(한국시각) 새벽의 알파벳 실적 발표가 AI 수요 가시성을 재점검하며 코스피와 반도체주 주가 향방을 결정할 첫 번째 이벤트가 될 듯..

ISHARES MSCI SOUTH KOREA CAPPED(EWY) 1.43% 하락..

FRANKLIN FTSE SOUTH KOREA(FLKR) 1.36% 하락..

DIREXION SOUTH KOREA DAILY 3X(KORU) 4.46% 하락..

ROUNDHILL MEMORY(DRAM) 1.84% 하락..

SK하이닉스ADR(SKHY) 3.88% 하락..

<신규상장(7/23)>

★ 해당사항 없슴..

<전일(7/22) 기관별 매매>

코스피 : 개인 19,531억원 매도

외국인 35,622억원 매수

기관 15,689억원 매도

코스닥 : 개인 2,947억원 매수

외국인 1,058억원 매도

기관 1,986억원 매도

선 물 : 개인 2,587억원 매수

외국인 426억원 매도

기관 2,278억원 매도

콜옵션 : 개인 9억원 매도

외국인 50억원 매수

기관 38억원 매도

풋옵션 : 개인 10억원 매도

외국인 107억원 매수

기관 93억원 매도

● 뉴욕증시(현지시간 7/22)

<다우 : 52,218.58P ▼6.06P>

<나스닥 : 25,690.90P ▼146.30P>

<S&P500 : 7,498.96P ▼10.24P>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12,410.67P ▲54.50P>

<러셀 2000 지수 : 2,958.50P ▼28.90P>

<VIX지수 : 16.70 ▼0.35>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와 알파벳, 테슬라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 속에 뉴욕증시 약보합 마감..

증시를 사상 최고치로 이끌었던 AI 열풍이 풍선에서 바람이 빠져 나가 듯 점차 위축돼 가는 모습 속에 투자자들은 알파벳과 테슬라 등 대형 기술기업들이 AI 투자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

시장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맞물리면서 방향성을 잡지 못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2.30% 상승하며 반도체주 반등을 이끌었지만, 애플(-0.56%)과 마이크로소프트(-1.86%) 등 대부분의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고, 소프트웨어 업종도 동반 하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려..

월가에서는 데이터센터 구축과 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수천억달러가 투입되고 있지만, 그만큼의 투자 성과를 입증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며 AI 열풍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식고 있다는 분석도..

토머스 마틴 글로벌트 인베스트먼트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문이 얼마나 늘어나고 있는지'라며 '투자자들은 다음 분기보다 앞으로 1~3년간 AI 투자 사이클이 얼마나 지속될지를 확인하려 하고 있다'고..

울리케 호프만-부르하르디 UBS 최고투자책임자는 'AI 성장 스토리에 대해서는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최근 반도체 랠리의 모멘텀이 둔화하면서 투자자들은 AI 관련 자본지출의 지속 가능성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며 '반도체와 하드웨어, 대형 기술주뿐 아니라 AI 가치사슬 전반과 AI 외 분야에 대한 분산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

미국과 이란이 군사적 충돌을 이어간 가운데 외교적 해법이 사실상 교착 상태에 빠지며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등 중동 긴장 고조도 투자심리를 불편하게 해..

브렌트유 선물은 장중 배럴당 95달러를 넘어 한 달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WTI도 배럴당 86달러를 웃돌며 약 3% 상승..

트럼프는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공격하면 테헤란 인근의 교량이나 발전소를 폭격하고 파괴할 것'이라고 재차 경고했고, 이에 이란은 미국이 이란의 기반시설을 공격할 경우 미국의 이해관계가 걸린 역내 에너지 시설과 기반시설을 타격할 것이라고 맞서..

유가 급등은 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를 키우며,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이달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약 30%로 반영, 일주일 전 10% 수준에서 크게 높아진 수치..

장마감 후 공개된 알파벳과 테슬라의 2분기 실적은, 알파벳은 클라우드 사업과 AI 서비스 성장으로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며 투자 성과를 가시화한 반면, 테슬라는 사상 최대 차량 판매에도 공격적인 AI 투자와 가격 인하 여파로 수익성이 악화하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어..

알파벳은 올해 2분기 매출이 1,198억달러, 주당순이익은 9.1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매출은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169억3,000만달러를 웃돌았고, 주당순이익도 예상치인 2.90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알파벳의 2분기 자본지출이 449억2,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441억5,000만달러를 웃돌며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알파벳은 AI 수요 급증을 이유로 올해 자본지출 전망을 기존 1,800억~1,900억달러에서 1,950억~2,050억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혀..

정규장에서 주당 342.09달러로 1.46% 하락했던 알파벳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 부담을 우려한 투자심리가 반영된 듯 4.61%로 낙폭이 확대돼..

테슬라는 2분기 282억4,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예상치 257억1,000만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나, 주당 순이익이 0.33달러로 예상치 0.51달러를 크게 밑돌며, 시간외 거래에서 5%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 이번주 주요이슈 : 중동 분쟁 추이 및 알파벳 실적 발표 주목

7/20(월) 일본증시 '바다의 날' 휴장 / 도미노피자, 스틸다이내믹스

7/21(화) ADP 주간 고용 증감 / 캐피털원, 찰스슈왑, 제너럴모터스, 3M

7/22(수) / 알파벳, IBM, 테슬라, 텍사스인스트루먼트, AT&T, GE버노바, 필립모리스

7/23(목) 주간 실업, ECB 기준금리 결정 / 인텔, 록히드마틴, 하니웰, 컴캐스트, 블랙스톤, 티모바일

7/24(금) 7월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6월 신규주택 판매 / SK하이닉스,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버라이즌,

● 환율 : 달러인덱스(현지시간 7/22) 100.937(▼0.064)

1달러(1,477.50원) / 1유로(1,682.11원) / 1헤알(290.78원) / 1루피(15.33원) / 100엔(904.11원) / 1위안(218.31원)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속에 후티 반군이 홍해 봉쇄를 위협하며 달러원 환율이 장중 상승 압력을 받았으나, SK하이닉스가 ADR 미 상장으로 조달한 265억달러 환전과 증시에서 외국인의 3거래일 연속 순매수 등의 영향으로 상승 속도가 제한..

7/23일 발표되는 2분기 GDP가 시장 예상을 웃돌 경우 한국 경제의 상대적인 성장 우위와 한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함께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이 경우 원화 가치가 재평가되면서 달러원 환율의 기준선 자체가 한 단계 더 낮아질 가능성도..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경제재정 기본방침인 '호네부토'가 공개되며 확장적 재정 기조 부각으로 엔화 매도세가 이어지며, 일본 엔화 가치가 약 4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달러엔 환율이 163엔대를 기록한 것은 1986.12월 이후 처음..

● 금리(국채)

한국 : 1년(3.380%), 3년(3.913%), 10년(4.394%), 20년(4.617%), 30년(4.635%) / 회사채 3년(4.604%) / CD 91일(2.910%)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 상승세가 미국 등 주요국 채권 금리를 끌어올린 가운데 7/23일 발표될 한국의 2분기 성장률 지표를 기다리며, 7/22일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2022.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연고점 경신..

7/16일 한은이 기준금리를 전원 일치로 연 2.75%로 인상, 이로써 한은은 2023.1월 인상 이후 3년6개월 만에 통화정책을 긴축 기조로 전환..

씨티는 '한은이 8월 금통위 회의에서 강력한 GDP 상승세와 수요 측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정해 연속 25bp 인상을 전망한다'면서 '올해 2분기 강력한 수출 모멘텀을 바탕으로 연간 GDP도 종전 3.5%에서 3.7%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혀..

미국 : 1년(4.101%), 2년(4.302%), 3년(4.345%), 10년(4.668%), 20년(5.171%), 30년(5.153%) / 브라질 10년(14.853%)

일본 : 1년(1.1865%), 2년(1.4464%), 3년(1.6255%), 10년(2.7396%), 20년(3.6186%), 30년(3.8846%)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적극적인 재정 확대 기조 속에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재부상하자, 7/9일 도쿄 채권시장에서 일본의 10년 만기 신규 국채 금리가 장중 연 2.902%까지 상승하는 등 일본 장기금리가 3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아..

● 원자재

국제유가 : WTI 9월물 86.83$ / 국내<7/23 기준, 전국 평균>(휘발유 : 1,871.66원 / 경유 : 1,855.86원)

미·이란 간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며 공급 불확실성에 따른 유가상승 압력이 심화되며 국제유가 5주만에 최고치 기록..

금 선물 : 4,134.70$

은 선물 : 60.060$

구리 선물 : 6.4887$

소맥 선물 : 706.25$

● 암호화폐

IBTC : 65,926.0$(▼478.3$)

1ETH : 1,927.39$(▲4.17$)

암호화폐 시장을 끌어내렸던 아시아 반도체주 매도세가 진정된 것이 호재로 작용하며, 비트코인이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1개월 만에 최고가인 6만6,000달러선을 회복하기도..

● 최신 세계 뉴스

알파벳, 2분기 실적 선방…클라우드 급성장에도 AI 투자 부담 여전 (이데일리)

테슬라 2분기 EPS 예상치 크게 하회…시간외서 주가 3% 넘게 급락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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