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증시(7/27)
<코스피 : 6,755.75P ▲65.13P> (PER 18.36, PBR 1.92)
<코스닥 : 764.86P ▲16.64P> (PER 48.21, PBR 1.71)
<VKOSPI지수 : 77.55 ▼1.10>
중동 긴장 완화 속에 미 빅테크와의 AI 협력 기대가 지수를 떠받쳤지만, 중국 반도체 기업 상장과 외국인 매도세가 겹치며 변동성 커져..
예멘 후티 반군의 아람코 석유시설 공격으로 불확실성이 이어졌지만, 미·이란이 상호 공격을 일시 중단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WTI 선물 가격이 배럴당 85달러를 하회하는 등 장 시작 전 분위기는 안정적..
여기에 지난주말 이재명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계기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빅테크들과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장기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약 1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한 네이버가 장초반 21.72%까지 오르는 등 미 반도체주 하락에도 불구하고 투자심리는 긍정적..
하지만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상장 첫날 급등하며 중국 본토 증시 시가총액 1위에 오르자, 반도체 경쟁 심화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팔고 중국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 속에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3조원 가까이 순매도에 나서면서 지수는 장중 6,600선 아래까지 밀려 나기도..
CXMT는 이날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 상장 첫날 시가총액은 3조6,000억위안까지 불어나며, 중국 본토 증시 시가총액 1위에 오른 가운데 CXMT는 2030년까지 D램 생산능력을 두 배 이상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고, 노무라증권도 PER 20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116위안을 제시하는 등 긍정적 평가 내 놔..
여기에 일본 낸드플래시 업체 키옥시아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하락한 데다 미국에서 반도체 관련 레버리지 ETF 거래를 앞두고 변동성 확대 우려가 제기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다만, AI 투자 확대와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게 작용하며, 장중 약세를 보였던 SK하이닉스는 3%대 상승으로 마감했고, 삼성전자도 2%대 상승 전환에 성공..
SK하이닉스 본주와 미 ADR의 주가 격차가 크게 벌어지자, WSJ이 'SK하이닉스 한국 상장 주식 대비 엄청나게 형성된 ADR의 프리미엄은 시장에선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라고 지적하는 등 시장 곳곳에서 경고음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 본주와 ADR 간 가격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상호전환이 7/29일 이후 가능해질 전망..
한국예탁결제원이 7/29일 부터 SK하이닉스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을 받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ADR 간 상호전환이 시작되면서 가격 격차가 줄고 수급에 눌린 본주가 재평가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한국 시장에서 SK하이닉스 본주를 매수한 뒤 이를 ADR로 전환해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방식으로 차익을 노릴 수 있다는 것..
이번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애플 등 미국 빅테크의 2분기 실적 발표와 미 FOMC의 통화정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계획과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하반기 가이던스에 단기적 코스피 추가 상승 여부가 좌우될 것으로..
ISHARES MSCI SOUTH KOREA CAPPED(EWY) 1.08% 하락..
FRANKLIN FTSE SOUTH KOREA(FLKR) 1.44% 하락..
DIREXION SOUTH KOREA DAILY 3X(KORU) 3.59% 하락..
ROUNDHILL MEMORY(DRAM) 1.45% 하락..
SK하이닉스ADR(SKHY) 7.47% 하락..
<신규상장(7/28)>
★ KoAct 고배당액티브 ETF(0222D0)
★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 ETF(0223A0)
★ KIWOOM 미국CPU반도체TOP4+ ETF(0224D0)
★ 1Q 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혼합50 ETF(0224X0)
★ MIDAS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ETF(0214M0)
★ 나노솔루션(코넥스, 238540)
<전일(7/27) 기관별 매매>
코스피 : 개인 21,084억원 매수
외국인 29,929억원 매도
기관 8,631억원 매수
코스닥 : 개인 1,732억원 매도
외국인 1,327억원 매도
기관 2,830억원 매수
선 물 : 개인 1,047억원 매수
외국인 5,559억원 매도
기관 6,339억원 매수
콜옵션 : 개인 13억원 매수
외국인 23억원 매도
기관 14억원 매수
풋옵션 : 개인 15억원 매도
외국인 127억원 매수
기관 111억원 매도
● 뉴욕증시(현지시간 7/27)
<다우 : 52,210.08P ▲262.83P>
<나스닥 : 24,932.08P ▼43.74P>
<S&P500 : 7,413.18P ▲1.20P>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11,554.88P ▼264.01P>
<러셀 2000 지수 : 2,948.55P ▲18.55P>
<VIX지수 : 18.67 ▲0.09>
국제유가 급락이라는 뚜렷한 호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주 약세가 발목을 잡으면서 뉴욕증시 지수별로 엇갈려..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애플 등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몸을 사리고 있는 가운데 중동 정세 완화에 따른 유가 급락이 증시 전반에 훈풍을 불어넣었지만, 중국발 반도체 경쟁 우려가 기술주를 짓누르면서 그 훈풍을 상당 부분 상쇄시켜..
중국 창신메모리가 상하이증시 데뷔 첫날 466% 폭등하며 중국 최대 상장사로 등극하자, 초반엔 반도체주 전반에 훈풍이 불었지만, 중국이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DUV 노광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에 ASML이 장중 8% 넘게 급락하며 분위기가 반전..
여기에 엔비디아가 오픈AI에 365조원 규모의 지급 보증을 서준다는 소식에 엔비디아가 4.99% 내린 것을 비롯해 SK하이닉스(-7.47%), 마이크론(-2.25%), 샌디스크(-11.02%) 등 반도체 관련주 대다수가 약세 보여..
엔비디아는 지급 보증과 별도로 오픈AI가 자사 칩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약 3,500억달러를 지원하는 계약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AI 순환 거래라는 의심 속에 AI 기업 성장이 둔화하거나 투자 심리가 위축될 때 업계 전반에 연쇄적인 충격을 줄 수 있는 거래 구조라는 우려 증폭..
글로벌트인베스트먼츠의 토머스 마틴 수석포트폴리오매니저는 중국 기업들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치열해지는 기술 경쟁을 우려로 꼽으며, AI 투자 붐에서 '바람이 빠지고 있다'는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고까지..
반면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사흘째 중단한 데다, 트럼프가 '이란과 좋은 대화가 오가고 있다'며 평화 협상 가능성을 언급한 영향으로 브렌트유는 8.7% 급락해 배럴당 88.36달러, WTI는 7.5% 내려 82.61달러에 거래를 마치는 등 국제유가는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며 증시에 호재로 작용..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실패하면 공습을 재개하겠다고도 경고한 만큼 휴전 상태는 여전히 불안정..
연준이 7/29일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발표하는 가운데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62%, 0.25%P 인상할 확률을 38%로 반영 중인 것으로..
또한 시장의 관심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메타, 애플 등의 분기 실적을 발표와 이들 기업의 AI 인프라 투자 규모와 투자 대비 수익성으로 쏠려..
● 이번주 주요이슈 : 중동 분쟁 추이 및 美·英·日 금리 발표, 빅테크 실적 주목
7/27(월) 6월 내구재 수주 / 셀레스티카, 램버스
7/28(화) FOMC 회의 1일차, 6월 도매재고, 5월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7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 코카콜라, 보잉, 비자, 페이팔, UPS, 포드
7/29(수) FOMC 회의 2일차(기준금리 결정), 워시 연준 의장 기자회견 / SK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퀄컴, ARM, 램리서치, 스타벅스, 로빈후드
7/30(목) 주간 실업, BOE 기준금리 발표, 6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2분기 국내총생산(GDP) / 삼성전자, 애플, 아마존, 마스터카드, 스트래티지, 코인베이스
7/31(금) 2분기 고용비용지수, BOJ 기준금리 발표, 7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기대 인플레이션 / 엑슨모빌, 셰브론, 모더나
● 환율 : 달러인덱스(현지시간 7/27) 101.390(▲0.080)
1달러(1,465.20원) / 1유로(1,670.12원) / 1헤알(288.22원) / 1루피(15.18원) / 100엔(895.81원) / 1위안(216.07원)
중동 긴장 완화에도 단기간 하락에 따른 수입업체를 중심으로 한 저가 결제 수요와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영향으로 달러원 4거래일만에 상승..
원/엔 재정환율은 전일 900원선이 무너진 데 이어, 장중 한때 892.98원까지 하락하면서 2024.7.24일(888.5원) 이후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 금리(국채)
한국 : 1년(3.375%), 3년(3.865%), 10년(4.333%), 20년(4.561%), 30년(4.567%) / 회사채 3년(4.576%) / CD 91일(2.920%)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에 7/27일 국고채 금리 일제히 큰 폭 하락..
7/16일 한은이 기준금리를 전원 일치로 연 2.75%로 인상, 이로써 한은은 2023.1월 인상 이후 3년6개월 만에 통화정책을 긴축 기조로 전환..
미국 : 1년(4.115%), 2년(4.331%), 3년(4.363%), 10년(4.658%), 20년(5.164%), 30년(5.140%) / 브라질 10년(14.829%)
7/23일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연 4.715%까지 오르며, 5/19일 기록한 장중 고점인 4.687%를 넘어서는 등 미·이란 간 교전 재개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연준의 고금리 기조가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 확산..
일본 : 1년(1.2282%), 2년(1.5008%), 3년(1.7022%), 10년(2.7712%), 20년(3.6512%), 30년(3.9662%)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적극적인 재정 확대 기조 속에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재부상하자, 7/9일 도쿄 채권시장에서 일본의 10년 만기 신규 국채 금리가 장중 연 2.902%까지 상승하는 등 일본 장기금리가 3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아..
● 원자재
국제유가 : WTI 9월물 82.61$ / 국내<7/28 기준, 전국 평균>(휘발유 : 1,869.41원 / 경유 : 1,853.08원)
주말새 미국이 2주간 이어온 대이란 공습을 일시 중단하고, 이란도 보복 공격에 나서지 않으면서 무력 충돌이 일단 소강상태에 접어들자, 국제유가 급락..
금 선물 : 4,078.60$
국제 금값이 1월 고점 대비 25% 넘게 하락하자, 세계 최대 금 시장인 중국이 다시 금을 사들이기 시작한 것으로, 블룸버그통신은 지난달 중국의 금 수입량이 173톤으로 3개월 연속 증가하며 2024.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
은 선물 : 58.695$
구리 선물 : 6.3963$
소맥 선물 : 658.00$
● 암호화폐
IBTC : 64,918.6$(▲749.8$)
1ETH : 1,948.83$(▲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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